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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광주삼리구석기유적 (廣州三里舊石器遺蹟)

Paleolithic Archaeological Site of Samri, Gwangju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육상유물산포지 / 선사유물
수량/면적 일원(3,888)
지정(등록)일 2003.04.21
소 재 지 광주시 실촌면 삼리 11외 4필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광주시 문화관광과 031-760-4822
문화재 설명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은 발리봉의 북동 방향으로 갈라져 나온 여러 개의 구릉지 하단부(해발 75~85m)에 위치한다.

유적의 서쪽 지역에 대한 발굴 조사에서는 중기 구석기시대의 아주 늦은 시기부터 후기 구석기 시대 후반에 이르는 3개의 문화층이 확인되었다. 또한 문화층에서는 유적 주변의 석영과 규암을 이용하여 만든 찍개, 여러면석기와 같이 크고 무거운 몸돌 석기와 주먹도끼, 긁개, 밀개, 홈날, 톱니날 등의 작은 격지 석기 4,000여점이 출토되었다. 위층으로 갈수록 다양한 종류의 돌감이 확인되고 작고 예리한 격지 석기의 비율이 높아진다. 특히 가장 위의 1문화층에서는 흑요석으로 만든 좀돌날과 뚜르개, 슴베찌르기, 새기개 등이 출토되어 후기 구석기 후반으로 편년된다. 시굴 조사에서는 670점의 석기가 출토되었다. 1문화층과 관련된 흑요석 석기가 집중적으로 출토되었으며, 유적의 동쪽 지역에서는 중기 구석기시대 늦은 시기보다 이른 4문화층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이 유적은 한강 유역에서 조사된 구석기 유적 가운데 가장 유적 범위가 넓은 곳 가운데 하나이다. 문화층에 따른 석기 출토 수량도 많기 때문에 한반도 중부 지역의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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