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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미수허목묘역 (眉叟許穆墓域)

Gravesite of Misu Heo Mok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2002.09.16
소 재 지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 산90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양천허씨미수공파은거당종중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연천군 문화관광체육과 031-839-2144
문화재 설명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서예가인 허목(許穆, 1595~1682)의 묘이다. 광주의 우천에 살면서 독서와 글씨에 전념하여 그의 독특한 전서체인 고전팔분체(古篆八分體)를 완성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서예사에 큰 업적으로 평가되어 동방 제1인자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후기 추사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여겨진다. 예학과 고학에 일가견을 이루었으며 그림, 글씨, 문장에 모두 능하였다. ‘미수 허목 묘역’은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있다. 묘역의 상부부터 허목의 조부모, 부모의 묘 등 양천 허씨 가족 묘가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허목의 묘는 원형의 단분(單墳; 하나의 봉분)의 형태이다. 묘역은 원형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석물로는 봉분 앞에 묘표·상석·향로석을 놓고, 그 앞으로 장명등 1기, 망주석과 문석인을 각 1쌍씩 두었다. 묘표는 일반적인 원수방부형(圓首方趺形; 둥근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으로 뒷면에 허목이 직접 지은 글이 있다. 이 글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86세(1680)에 남겨두었던 것이었다. 장명등은 사각형태로 화창이 크나 몸돌은 단순화된 형태이다. 문석인은 양관조복형(梁冠朝服形; 머리에는 양관을 쓰고, 조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으로 석질의 변색이 심하다.

이 묘역은 허목이 직접 짓고 쓴 묘표의 글씨가 남아 있어 중요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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