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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천림산봉수지 (天臨山烽燧址)

Beacon Station Site of Cheollimsan Mountain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통신 / 봉수
수량/면적 일원(9,287㎡)
지정(등록)일 2002.09.16
소 재 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35번지 외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성남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성남시 문화예술과 031-729-4536
문화재 설명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달이내고개에 있다. 이곳은 청계산의 주봉인 망경대와 국사봉 사이에 동북쪽으로 뻗은 능선의 해발 170m 지점이다. 해발 고도는 높지는 않지만, 북쪽과 남쪽으로 멀리까지 바라다 보인다.

봉수는 조선 시대의 중요한 군사 통신수단이었다. 전국 각지로부터의 정보를 전달받기 위해 5개의 노선이 설치되어 있었다. 천림산 봉수는 부산 동래 다대포진 응봉에서 출발하는 제2로에 속한다. 용인 석성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최종 전달지인 서울 남산봉수로 신호를 전달했다. 봉수의 신호는 맨눈으로 관측되어야 하므로 봉수와 봉수의 거리는 대략 16km(40리) 정도를 유지했다. 봉수에는 5명의 봉수군이 6일씩 번을 서며 낮에는 연기를 피우고 밤에는 불꽃을 피워 봉수를 관리했다. 평상시에는 1거, 적이 관측되면 2거, 접전이 벌어지면 5거 등 국경지역의 전황에 따라 숫자를 달리했다. 남해안에서 봉수를 통해 도성까지 정보를 전달하는데 6일 정도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천림산 봉수는 670여 개에 달했던 조선시대 봉수 중 원형이 잘 남아있는 편이다. 거화시설인 5개의 연조는 사각형으로 기초를 쌓고 그 위에 원형으로 돌을 쌓아 올려 불꽃이나 연기가 높이 올라가도록 했다. 천림산 봉수지에서는 화재를 방지하고 연조를 보호했던 방호벽과 봉수군의 숙소 그리고 창고건물 등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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