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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164호

남한산성행궁지 (南漢山城行宮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궁궐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97.05.27
소 재 지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928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최연희
해제일 2007.06.08

행궁(行宮)이란 임시 숙소, 또는 전쟁시에 임시 피난처나 지휘소로 왕이 머물기 위해 궁의 격을 갖추어 지은 건물을 말한다.

남한산성 행궁은 광해군 13년(1621) 후금의 침입에 대비하여 만든 건물로, 백제 및 신라 때 토성을 식성으로 고쳐 지은 것이다.

『남한지(南漢誌)』에 따르면 남한산성을 고쳐 쌓을 때 행궁과 관아, 창고를 세웠으며, 총무사 이서가 주관하고 목사 유림이 감독하였다 한다.

인조 4년(1626)에 완성한 행궁은 내행전인 상궐궁과 외행전인 하궐, 의정문, 내삼문을 갖추고 있으며, 행궁 동편에는 손님이 머무는 건물인 인화관(人和館)이 있다. 행궁지는 산성호텔 뒷편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는데 건물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 있었다. 건물터는 상중하 3단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상단은 상궐터, 중단과 하단은 하궐터로 추정된다. 현재 남한산성행궁지(상궐터)에는 상궐, 남행각, 북행각, 재덕당, 좌승당 등이 복원되었다.

남한산성 행궁은 북한산성 행궁, 화성 행궁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행궁 중 하나로, 기록으로 볼 때 북한산성 행궁보다 규모도 크고 왕이 실제로 머물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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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기도 광주시 문화공보과 031-760-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