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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143호

양주대모산성 (楊州大母山城)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93.10.30
소 재 지 경기 양주시 어둔동, 백석읍 방성리일대
시 대 삼국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13.06.21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양주시 문화관광과 031-8082-5670~4

양주 대모산성은 양주산성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해발 212m의 대모산 정상에 있다. 분지형을 이루고 있는 대모산의 산꼭대기를 돌아가면서 돌로 성을 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이곳은 수락산 봉수대와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이자 양주를 포함한 여러 지역을 방어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5세기 중엽까지 백제의 영역이었다가,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정책으로 6세기 중엽까지 고구려에 속하였고, 그 이후에는 신라 땅이 되었다. 이런 지정학적인 위치를 중심으로 살펴볼 때 양주 대모산성은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매초성’으로 추정된다.

타원형을 이룬 성벽의 둘레는 1,400m 쯤 되며, 북쪽의 문터로 짐작되는 곳에는 성벽이 잘 남아 있지만 다른 곳은 대부분 무너졌다. 현재 성벽의 높이는 4∼5m 안팎이나, 너비는 주변의 지세에 따라 가파른 남쪽은 6m, 완만한 북서쪽은 8m쯤 된다. 50°정도의 각도로 경사지게 들여쌓기를 하였는데, 이러한 방식은 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주로 이용된 것이다.

성 내부에는 건물터로 추정되는 평지가 여러 곳 있으며, 지표에는 둥근 주춧돌 여러 개가 노출되어 있고 또 주변에는 많은 토기조각과 기와조각이 흩어져 있다.

사적 526호 '양주 대모산성'으로 승격 지정됨에 따라 지정해제됨.(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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