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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석수동석실분 (石水洞石室墳)

Stone Chamber Tomb of Seoksu-dong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91.04.12
소 재 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53-3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안양시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안양시 문화관광과 031-8045-2474
문화재 설명

삼국 시대 돌방무덤[石室墳]으로 삼성산(해발 455m)의 남쪽 기슭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안양사(安養寺)의 오른편에 1기가 있고, 이보다 위쪽에 있는 십자 바위 아래쪽에 또 다른 1기가 있다.

이 곳의 무덤은 돌방으로 통하는 널길이 마련되지 않은 앞트기식 돌방무덤[橫口式石室墳]으로 돌방 남쪽을 통해 추가장이 가능한 무덤이다. 지하식으로 축조된 석실분은 장축이 남북 방향이며, 석실의 세 벽은 화강암 깬돌로, 남쪽의 막음돌은 커다란 판석 1매로 축조하였다. 안양사 오른쪽에 있는 석실분 돌방의 크기는 길이 3.4m, 너비 1.5m, 현재 높이 0.85m로 무덤의 평면 형태는 긴 네모꼴이다. 나머지 석실분 돌방의 크기는 길이 4.5m, 너비 1.8m, 높이 1m 가량이며, 돌방 위에 길이 1.4~1.7m, 너비 0.6~1.4m, 두께 0.3~0.6m 크기의 뚜껑돌 3매를 덮었으나, 가운데 뚜껑돌은 돌방 안쪽으로 함몰되었다.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굴되어 석실분의 정확한 구조와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석실분이 위치한 지역의 인근에 신라가 축성한 호암산성이 위치해 있으며, 삼성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안양천 충적지에 신라의 대규모 취락인 독산동 유적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신라와 관련된 석실분으로 추정된다.

조사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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