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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념물 제123호

회안대군묘 (懷安大君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수량/면적 2기
지정(등록)일 2005.12.16
소 재 지 덕진구 금상동 59-5 덕진구 금상동 59-5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063-281-5139 (무형문화재 문의 063-281-5354)

회안대군묘는 전주시 금상동 법사산에 위치한다. 묘의 형태는 조선시대의 일반적 형태와 달리, 태인의 정극인 묘처럼 부부묘가 세로로 되어 있는데, 아래의 묘가 부인의 묘이며, 위의 묘가 회안대군 이방간의 묘이다. 이 묘자리가 군왕지지(君王之地)라 하여 지기가 흐르는 곳에 뜸을 떠버렸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지금도 뜸을 뜬 자리가 남아 있다.

회안대군은 태조 이성계의 넷째아들로 그 동생 태종 방원과 함께 자웅을 겨루었던 조선초 인물이다. 방간은 방원에게 패배함으로서 평생 유배의 길을 걸었는데, 그는 박포와 달리 죽음은 면했지만 태종의 끝없는 견제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유배지를 옮겨다녔다.

이방간은 조선초 정치사의 한 주역일 뿐만 아니라, 전주 지역사와 관련 관련해서도 주목된다. 전주는 조선왕조의 발상지로서 역사문화적 특질과 유산을 지니고 있다.

회안대군묘는 전주시 금상동 법사산에 위치한다. 묘의 형태는 조선시대의 일반적 형태와 달리, 태인의 정극인 묘처럼 부부묘가 세로로 되어 있는데, 아래의 묘가 부인의 묘이며, 위의 묘가 회안대군 이방간의 묘이다. 이 묘자리가 군왕지지(君王之地)라 하여 지기가 흐르는 곳에 뜸을 떠버렸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지금도 뜸을 뜬 자리가 남아 있다.

회안대군은 태조 이성계의 넷째아들로 그 동생 태종 방원과 함께 자웅을 겨루었던 조선초 인물이다. 방간은 방원에게 패배함으로서 평생 유배의 길을 걸었는데, 그는 박포와 달리 죽음은 면했지만 태종의 끝없는 견제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유배지를 옮겨다녔다.

이방간은 조선초 정치사의 한 주역일 뿐만 아니라, 전주 지역사와 관련 관련해서도 주목된다. 전주는 조선왕조의 발상지로서 역사문화적 특질과 유산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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