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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110호

박진장군묘 (朴晋將軍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기타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7.02.12
소 재 지 경기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 산149-2번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밀양박씨종중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연천군 문화관광체육과 031-839-2144

조선 선조 때의 무신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과의 전투에서 큰 업적을 세운 의열공 박진(?∼1597) 장군의 묘이다.

선조 22년(1589) 심수경의 천거로 등용되어 선전관을 거쳐, 선조 25년(1592) 밀양부사가 되었다. 이해 4월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동래 등이 함락되는 상황에서 싸우다 포위되자 밀양부를 소각하고 후퇴하였다. 이후 경상좌도 병마절도사로 임명되어 나머지 병사를 모으고, 별장 권응수를 파견하여 영천의 의병을 지휘하게 하여 영천성을 탈환하였다. 이어서 안강에서 16개읍의 병력을 모아 경주성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고 한 달 뒤에 군사를 재정비하여 경주성을 다시 공략하여 성을 탈환하였다. 선조 26년(1593) 독포사가 되어 밀양·울산 등의 싸움에서 이겼고, 경상우도·전라도·황해도 등의 병마절도사를 지내고 뒤에 참판에 이르렀다.

묘역은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하고 있다. 묘 앞에는 묘비를 받치는 사각형의 기대만이 남아 있으며, 그 앞으로 상석과 근래에 설치한 향로석이 있고 좌우에는 문인석이 있다. 묘의 오른쪽에는 1987년에 후손이 건립한 묘비가 세워져 있다.

조선 선조 때의 무신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과의 전투에서 큰 업적을 세운 의열공 박진(?∼1597) 장군의 묘이다.

선조 22년(1589) 심수경의 천거로 등용되어 선전관을 거쳐, 선조 25년(1592) 밀양부사가 되었다. 이해 4월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동래 등이 함락되는 상황에서 싸우다 포위되자 밀양부를 소각하고 후퇴하였다. 이후 경상좌도 병마절도사로 임명되어 나머지 병사를 모으고, 별장 권응수를 파견하여 영천의 의병을 지휘하게 하여 영천성을 탈환하였다. 이어서 안강에서 16개읍의 병력을 모아 경주성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고 한 달 뒤에 군사를 재정비하여 경주성을 다시 공략하여 성을 탈환하였다. 선조 26년(1593) 독포사가 되어 밀양·울산 등의 싸움에서 이겼고, 경상우도·전라도·황해도 등의 병마절도사를 지내고 뒤에 참판에 이르렀다.

묘역은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하고 있다. 묘 앞에는 묘비를 받치는 사각형의 기대만이 남아 있으며, 그 앞으로 상석과 근래에 설치한 향로석이 있고 좌우에는 문인석이 있다. 묘의 오른쪽에는 1987년에 후손이 건립한 묘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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