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전라북도 기념물 제93호

금동느티나무 (琴洞느티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98.01.09
소 재 지 전북 정읍시 소성면 화룡리 744-1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김***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정읍시 문화예술과 063-539-5182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금동 느티나무의 나이는 37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2m, 둘레 약 7.7m로 아름답게 잘 자라고 있다. 예전에는 나무 아래에서 줄다리기, 햇불놀이 등을 했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중단되었고,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여겨져서 매년 백중날(음력 7월 15일)과 칠석날(음력 7월 7일)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양녕대군이 이곳에서 은둔생활을 했으며, 그의 4대손이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8.15, 4.19, 5.16 등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나무에서 피같은 액체가 흘러내리거나 둘로 갈라졌다고 하며, 잎이 아래에서 피면 풍년, 위에서 피면 흉년이 든다고 한다.

금동 느티나무는 그 형태가 아름답고 마을의 수호신으로서 정신적인 향수를 느끼게 하는 나무이므로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하고 있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