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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념물 제82호

현포보수로및중건불망비 (玄圃洑水路및重建不忘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92.06.20
소 재 지 전북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산2번지 외 3필, 주월리 476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순창군 문화관광과 063-650-1623

가뭄과 홍수로 생활이 어려웠던 때에 제작되었던 보와 수로 및 주민들이 감사의 뜻으로 세운 김원보의 불망비이다. 보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둑을 쌓고 흐르는 냇물을 막아두는 곳이며, 수로는 물이 지나가는 통로이다.

당시 이 지역 일대는 계속되는 가뭄과 홍수로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었으며, 관개시설이 없어 매년 흉작을 면치 못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참판인 김원보가 꿈에 보를 개설하라는 노인의 지시를 받아 주민을 동원하여 보를 설치하고 석축을 쌓아 수로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후 편안한 생활을 누리게 된 주민들은 김원보의 은혜를 기리고자 수로 언덕 위에 불망비를 세워두었다.

비는 직사각형의 단순한 형태로, 윗모서리 양끝을 사선으로 처리하였다. 보와 수로가 제작된 건 영조 12년(1736)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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