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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기념물 제79호

남원사직단 (南原社稷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제단
수량/면적 2,010㎡
지정(등록)일 1992.06.20
소 재 지 전북 남원시 용정안길 15 (향교동)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남원사직단관리위원회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남원시 문화예술과 063-620-6171~3

남원시 용정동 앞산에 땅의 신(社)과 곡식의 신(稷)에게 제사하기 위해 쌓은 제단이다.

땅과 곡식이 없으면 백성이 살 수 없으므로 새로이 나라를 세우면 왕이 반드시 사직단을 만들어 백성을 위한 제사를 지냈다. 그리하여 사직은 종묘와 함께 국가자체를 의미하여, 국가의 존망은 곧 종묘사직의 존폐로 표현되었다.

서울 종로에 있는 사직단은 조선 태조 3년(1394)에 세운 것으로 나라와 백성의 평안함과 풍년을 빌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또한 각 지방에도 사직단을 세우도록 하여 매년 정월에 고을의 원님이 사직단에 나가 고장의 평안과 풍년을 빌게 하였으며, 가뭄이 심할 때에는 주민들이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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