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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념물 제73호

양양동해신묘지 (襄陽東海神廟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제사터
수량/면적 일원(1,316㎡)
지정(등록)일 2000.01.22
소 재 지 강원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 339외 1필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양양군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동해신묘는 나라에서 동해신에게 풍농풍어(豊農豊魚)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산천과 바다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였다.

세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고려사』를 통해 고려시대에 이미 나타나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 장소로 정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으로 대나무와 솔밭이 있고, 서쪽은 민가와 접해있다. 남쪽과 동쪽은 밭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높은 대지 위에 새로 지은 정전이 1동 있는데 일제시대에 철폐되었다가 1993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정전의 서북쪽으로 정조 24년(1800)에 관찰사 남공철이 글을 지은 양양동해신묘중수기사비(襄陽東海神廟重修紀事碑)가 있다.

동해신묘는 조선 초기 나라에서 제사를 정비하여 서해·남해와 함께 주관한 곳으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동해신묘는 나라에서 동해신에게 풍농풍어(豊農豊魚)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산천과 바다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였다.

세운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고려사』를 통해 고려시대에 이미 나타나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 장소로 정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으로 대나무와 솔밭이 있고, 서쪽은 민가와 접해있다. 남쪽과 동쪽은 밭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높은 대지 위에 새로 지은 정전이 1동 있는데 일제시대에 철폐되었다가 1993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정전의 서북쪽으로 정조 24년(1800)에 관찰사 남공철이 글을 지은 양양동해신묘중수기사비(襄陽東海神廟重修紀事碑)가 있다.

동해신묘는 조선 초기 나라에서 제사를 정비하여 서해·남해와 함께 주관한 곳으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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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강원도 양양군 문화관광과 033-670-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