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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념물 제60호

삼척천은사의이승휴유허지 (三陟天恩寺의李承休遺墟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87.06.08
소 재 지 강원 삼척시 미로면 동안로 816, 천은사 (내미로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천은사
해제일 2000.09.16

천은사는 고려시대의 문신인 이승휴(1224∼1300)가 살던 터이다.

이승휴는 가리이씨의 시조로, 1252년 29세의 나이로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몽고의 침입으로 벼슬길이 막히자, 외가인 삼척으로 내려와 어머님을 모시며 이곳에 터를 잡게 되었다. 1263년 40세의 나이에 경흥부(지금의 강릉) 서기로 출발하여 도병마록사, 서상관, 감찰어사 등의 벼슬을 거쳤으나, 1280년 전중시사로 있으면서 상소한 것이 왕의 미움을 받아 파직되었다. 그후 두타산으로 내려와 용안당 즉, 지금의 천은사를 짓고 지내면서 『내전록』과 『제왕운기』 등의 책을 펴냈다.

『제왕운기』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7언시와 5언시로 엮은 서사시로, 이승휴를 비롯한 당시 신진세력들의 역사의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사적 제421호 삼천두타산이승휴유허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지정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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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강원도 삼척시 문화공보실 033-570-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