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7호

김해 죽도왜성 (金海 竹島倭城)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99.03.09
소 재 지 부산 강서구 죽림동 787번지 일원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강서구 문화체육과 051-970-4064

김해 죽도왜성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 가락산에 있는 것으로, 가락성 또는 죽도성이라고도 한다.

가락산은 동서로 길게 뻗은 독립된 야산으로, 그 동쪽 끝이 낙동강 서쪽 지류에 인접해 있어 선박을 정박시킬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성은 임진왜란 때 왜장인 니베시마가 쌓은 것으로, 해발 35m의 낮은 구릉지 양쪽에 축조되었다. 제일 높은 곳에는 소위 일본성의 양식인 본환(本丸)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석재는 부근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먼 곳에서 육로 및 뱃길을 이용하여 운반한 것으로 보인다.

죽도왜성은 주변의 구포왜성, 양산왜성과 함께 삼각형을 이루어 김해 북쪽지역에서 내려오는 병력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어의 요충지 역할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낙동강 지류를 이용하여 배로 만든 다른 성들과 긴밀한 연락을 도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김해 죽도왜성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 가락산에 있는 것으로, 가락성 또는 죽도성이라고도 한다.

가락산은 동서로 길게 뻗은 독립된 야산으로, 그 동쪽 끝이 낙동강 서쪽 지류에 인접해 있어 선박을 정박시킬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성은 임진왜란 때 왜장인 니베시마가 쌓은 것으로, 해발 35m의 낮은 구릉지 양쪽에 축조되었다. 제일 높은 곳에는 소위 일본성의 양식인 본환(本丸)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석재는 부근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먼 곳에서 육로 및 뱃길을 이용하여 운반한 것으로 보인다.

죽도왜성은 주변의 구포왜성, 양산왜성과 함께 삼각형을 이루어 김해 북쪽지역에서 내려오는 병력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어의 요충지 역할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낙동강 지류를 이용하여 배로 만든 다른 성들과 긴밀한 연락을 도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내레이션

  •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