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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기념물

삼동하잠리요지군 (三同荷岑里窯址群)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요업 / 도자기가마
수량/면적 1개소
지정(등록)일 2000.11.09
소 재 지 울산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89번지 일원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울주군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울산광역시 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04-0324
문화재 설명

조선시대에 청자(靑磁), 백자(白磁), 분청사기(粉靑沙器) 등을 굽던 가마터가

무리를 이루어 남아 있어 요지군이라고 이름이 붙었다. 이곳에서 흩어진 채 발견되는 파편들로 확인된 그릇의 종류로는 대접, 접시, 종지, 병, 태항아리[胎壺], 합(盒)등이 있다. 수습된 파편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으로는 ‘언양인수(彦陽仁壽)’, ‘장흥(長興)’,‘순(順)’,‘예(禮)’ 등 조선시대의 관청 이름과 관련이 있는 명문편(銘文片)들이 있는데, 이는 가마터의 성격과 조업시기를 알려 주는 자료가 된다.

이 가마터는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기록된 139개의 자기소 중에 하나인 ‘언양 자기소(彦陽 磁器所)’로서 중앙정부에 도자기를 공급하는 곳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조선시대 도자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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