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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기념물

갈산리곰솔 (葛山里곰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2주
지정(등록)일 1982.08.03
소 재 지 충남 논산시 광석면 갈산리 산26-22번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권***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논산시 문화예술과 041-746-5411~5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 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며,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해일의 피해를 막아주는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나무의 나이는 3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동쪽 곰솔은 높이 16m, 둘레 2.63m이고, 남쪽 곰솔은 높이 12.5m, 둘레 2.20m이다.

이 곰솔은 쌍군송이라고도 부르는데, 조선 효종 때 예조판서를 지낸 권육 선생이 65세에 관직을 사퇴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지내다가 67세로 생을 마치자, 그의 죽음을 슬프게 여겨 효종 6년(1665)에 왕이 수원에 있는 소나무 묘목을 보내어 이곳에 심도록 하고 ‘쌍군송(雙君松)’이라 불렀다고 한다.

갈산리 곰솔은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큰 곰솔이며,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송이 내륙에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해송이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인 수원에서 옮겨 심었다는 점이 희귀하여 기념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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