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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9호

부산진지성서문및성곽우주석 (釜山鎭支城西門및城廓隅柱石)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시설
수량/면적 2점
지정(등록)일 1972.06.26
소 재 지 부산 동구 자성로 99 (범일동)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동구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이 성은 조선 성종 19년(1488)에 쌓은 성으로, 임진왜란 때에 왜적의 제1차 공격목표가 되었다. 부산진성이 함락되자 이어 다대포진과 동래부가 잇달아 함락되었으며, 왜적은 부산포를 그들의 본국과 연락하기 위한 근거지로 삼아 다시 쌓기도 했다.

서문 양쪽 성곽에 서 있는 기둥돌에는‘나라의 목에 해당하는 남쪽 국경이요, 서문은 나라의 자물쇠와 같다’는 글이 새겨 있는데, 임진왜란 후 이 성을 다시 쌓으면서 왜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즉 이곳을 잃게 되면 나라를 잃게 되고, 여기가 열리면 도적이 창고를 연 것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이 지역이 지니고 있는 국방상의 중요성을 나타낸 것이다.

이 돌은 부산진지성의 원래의 서문터였던 지금의 성남초등학교 교정에 있었는데 1975년 서문을 복원하면서 옮겨왔다.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이 성은 조선 성종 19년(1488)에 쌓은 성으로, 임진왜란 때에 왜적의 제1차 공격목표가 되었다. 부산진성이 함락되자 이어 다대포진과 동래부가 잇달아 함락되었으며, 왜적은 부산포를 그들의 본국과 연락하기 위한 근거지로 삼아 다시 쌓기도 했다.

서문 양쪽 성곽에 서 있는 기둥돌에는‘나라의 목에 해당하는 남쪽 국경이요, 서문은 나라의 자물쇠와 같다’는 글이 새겨 있는데, 임진왜란 후 이 성을 다시 쌓으면서 왜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즉 이곳을 잃게 되면 나라를 잃게 되고, 여기가 열리면 도적이 창고를 연 것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이 지역이 지니고 있는 국방상의 중요성을 나타낸 것이다.

이 돌은 부산진지성의 원래의 서문터였던 지금의 성남초등학교 교정에 있었는데 1975년 서문을 복원하면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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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동구 총무과 051-44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