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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념물 제17호

한계산성 (寒溪山城)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1곽
지정(등록)일 1973.07.31
소 재 지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산1-1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인제군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의 천연적으로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지어진 산성으로, 성안에 계곡을 품고 산을 빙둘러 쌓았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성의 둘레가 6278척(1902m), 높이 4척(1.3m)이라 기록되어 있어, 상당히 큰 규모의 산성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성은 신라 경순왕 때 지어져 고려와 후백제군이 대치하여 혈전을 벌이던 곳이다.

옛 기록에 의하면 성안에 망경대가 있어 경순왕이 망해가는 신라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또한 『고려사』, 『조휘열전』에는 고종 46년(1259)에 몽고군과 조휘가 이끄는 반란군이 이 성을 공격하였으나, 산성방호별감 안홍민이 야별초를 거느리고 출격하여 무찔렀다는 기록이 있다.

자연석을 다듬어 쌓고 군데군데 쐐기돌을 박은 성벽은 현재도 그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성안에는 우물터, 대궐터, 절터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 우물터는 찾을 수 없고,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기와장들과 함께 대궐터와 절터를 알아볼 수 있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의 천연적으로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지어진 산성으로, 성안에 계곡을 품고 산을 빙둘러 쌓았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성의 둘레가 6278척(1902m), 높이 4척(1.3m)이라 기록되어 있어, 상당히 큰 규모의 산성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성은 신라 경순왕 때 지어져 고려와 후백제군이 대치하여 혈전을 벌이던 곳이다.

옛 기록에 의하면 성안에 망경대가 있어 경순왕이 망해가는 신라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또한 『고려사』, 『조휘열전』에는 고종 46년(1259)에 몽고군과 조휘가 이끄는 반란군이 이 성을 공격하였으나, 산성방호별감 안홍민이 야별초를 거느리고 출격하여 무찔렀다는 기록이 있다.

자연석을 다듬어 쌓고 군데군데 쐐기돌을 박은 성벽은 현재도 그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성안에는 우물터, 대궐터, 절터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 우물터는 찾을 수 없고,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기와장들과 함께 대궐터와 절터를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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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강원도 인제군 문화관광과 033-460-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