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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기념물 제14호

교가리느티나무 (交柯里느티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71.12.16
소 재 지 강원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 650-15번지
시 대 시대미상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삼척시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교가리 옛 장터 가운데에서 자라고 있는 교가리의 느티나무는 높이 약 10m, 둘레 9m이고, 확실한 나이는 알 수 없다. 원래는 높이가 25m였으나 1947년 폭풍우로 인해 가운데 부분이 부러졌다.

전설에 따르면 1355년에 큰 화재가 있어 거의 죽을 뻔한 이 나무를 한 도승이 와서 소나무 뿌리와 느릅나무 뿌리로 나무의 구멍을 채우고 진흙으로 덮게 하여 살렸다고 하며, 1885년에도 화재가 나서 다시 죽을 뻔한 것을 전과 같은 방법으로 살렸다고 한다. 이 나무에는 신령한 기운이 있어 옛부터 이 나무 근처에는 호랑이나 표범 등이 접근하지 못했다고 하며, 매년 말에 마을사람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

교가리의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마을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교가리 옛 장터 가운데에서 자라고 있는 교가리의 느티나무는 높이 약 10m, 둘레 9m이고, 확실한 나이는 알 수 없다. 원래는 높이가 25m였으나 1947년 폭풍우로 인해 가운데 부분이 부러졌다.

전설에 따르면 1355년에 큰 화재가 있어 거의 죽을 뻔한 이 나무를 한 도승이 와서 소나무 뿌리와 느릅나무 뿌리로 나무의 구멍을 채우고 진흙으로 덮게 하여 살렸다고 하며, 1885년에도 화재가 나서 다시 죽을 뻔한 것을 전과 같은 방법으로 살렸다고 한다. 이 나무에는 신령한 기운이 있어 옛부터 이 나무 근처에는 호랑이나 표범 등이 접근하지 못했다고 하며, 매년 말에 마을사람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

교가리의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마을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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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강원 삼척시 문화공보실 033-570-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