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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호

잠실뽕나무 (蠶室 뽕나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고사목 1그루, 토지 0.6㎡
지정(등록)일 1973.01.1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55-11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서초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서초구 문화예술과 02-2155-6206

뽕나무는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도 6월에 맺어 검은색으로 익는다. 뽕나무 잎은 누에치기에 있어서 필수적이라 국가에서는 일찍부터 뽕나무 재배를 권장하였다.

잠실리 뽕나무는 이미 죽은 나무로 원줄기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자라다 가지 중간에서 잘렸고 나무 속도 대부분 썩은 상태다. 언제 심어지고, 죽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지방마다 뽕나무밭을 만들어 누에치기를 장려했던 점으로 보아 조선 전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잠실리는 세종 때부터 누에치기를 장려하기 위해 뽕나무밭을 만들어 농민들에게 시범을 보이던 조선왕가의 잠소(蠶所)가 있었던 곳으로 ‘잠실’이란 지명이 유래되었다. 주변에는 이곳이 잠소였음을 기리기 위하여 뽕나무를 심어 가꾸고 있다.

잠실리 뽕나무는 이미 죽은 상태이지만 조선 전기의 것이라 전해오는 유서 깊은 나무이며, 우리나라 누에치기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나무이다.

뽕나무는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 전국 어디에서나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도 6월에 맺어 검은색으로 익는다. 뽕나무 잎은 누에치기에 있어서 필수적이라 국가에서는 일찍부터 뽕나무 재배를 권장하였다.

잠실리 뽕나무는 이미 죽은 나무로 원줄기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자라다 가지 중간에서 잘렸고 나무 속도 대부분 썩은 상태다. 언제 심어지고, 죽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지방마다 뽕나무밭을 만들어 누에치기를 장려했던 점으로 보아 조선 전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잠실리는 세종 때부터 누에치기를 장려하기 위해 뽕나무밭을 만들어 농민들에게 시범을 보이던 조선왕가의 잠소(蠶所)가 있었던 곳으로 ‘잠실’이란 지명이 유래되었다. 주변에는 이곳이 잠소였음을 기리기 위하여 뽕나무를 심어 가꾸고 있다.

잠실리 뽕나무는 이미 죽은 상태이지만 조선 전기의 것이라 전해오는 유서 깊은 나무이며, 우리나라 누에치기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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