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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8-1호

담양 선자장 (摺扇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10.05.27
소 재 지 전라남도 담양군
시 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담양군 문화관광과 061-380-3155~7

접선(쥘부채) 기능을 지닌 김대석은 죽세공예의 고장인 담양에서도 쥘부채의 탯자리인 만성리에서 태어났고, 누대에 걸쳐 부채 일을 해온 가업을 이어받았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또, 작업방식을 전통 그대로 고집하며 현지에서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 보존원칙에 어긋남이 없다.

나주선, 남평선, 통영선 등 우리나라 각지의 유명한 부채는 사라지고 없다. 현재 담양의 접부채도 중국산을 비롯한 외국의 제품과 재료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부채제작의 수공기술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김대석은 재료의 선택, 가공기술, 제품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능을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서 담양 부채의 상징성 회복과 수공기술의 보존에 필수적인 인물이다.

특히, 여름선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명맥이 거의 끊어져 가고 있는 무용선, 무선(무당선), 줄타기 부채, 한량무 부채 등 특수 목적의 부채 제작기능을 원형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부채들은 여름선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뿌리를 갖고 있는 우리의 부채들이다. 제작방법에서도 살대의 두께를 일정하게 깎고, 꼭지변과 변죽을 잡지도 않고 튼튼하면서도 잘 펴지도록 기능중심으로 만든 부채라는 차이가 있다.

접선(쥘부채) 기능을 지닌 김대석은 죽세공예의 고장인 담양에서도 쥘부채의 탯자리인 만성리에서 태어났고, 누대에 걸쳐 부채 일을 해온 가업을 이어받았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또, 작업방식을 전통 그대로 고집하며 현지에서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 보존원칙에 어긋남이 없다.

나주선, 남평선, 통영선 등 우리나라 각지의 유명한 부채는 사라지고 없다. 현재 담양의 접부채도 중국산을 비롯한 외국의 제품과 재료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부채제작의 수공기술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김대석은 재료의 선택, 가공기술, 제품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능을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서 담양 부채의 상징성 회복과 수공기술의 보존에 필수적인 인물이다.

특히, 여름선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명맥이 거의 끊어져 가고 있는 무용선, 무선(무당선), 줄타기 부채, 한량무 부채 등 특수 목적의 부채 제작기능을 원형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부채들은 여름선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뿌리를 갖고 있는 우리의 부채들이다. 제작방법에서도 살대의 두께를 일정하게 깎고, 꼭지변과 변죽을 잡지도 않고 튼튼하면서도 잘 펴지도록 기능중심으로 만든 부채라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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