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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7호

논산 칠장 (論山 漆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기술 / 공예
지정(등록)일 2013.08.12
소 재 지 충청남도 논산시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논산시 문화예술과 041-746-5411~5

칠장은 옻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을 용도에 맞게 정제해 기물에 칠하는 장인을 말한다. 보유자 문재필은 전성규—심부길—정수화로 이어지는 전승 계보를 이었으며, 지난 1992년부터 정수화(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보유자)의 문하생으로 옻칠 정제에 대한 전통적 기능을 전수받았다.

옻칠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삼국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도 옻칠과 나전칠기의 기술이 독자적으로 발달되었다. 옻칠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항균, 방부, 방수, 방취, 방염 및 접착제라고 할 수 있으며, 전통 옻칠공예의 아름다움과 실용적 가치는 그 우수함이 널리 알려졌다.

옻나무에서 채취한 생옻은 수분을 제거하고 칠산과 함소물질, 고무질 등을 고르게 섞어 투명도와 광택을 얻는 정제과정을 거친다. 정제과정에 따라 유광 및 무광 흑칠, 유광 및 무광 맑은 투명칠 등의 정제칠을 얻을 수 있다.

보유자는 유광 및 무광 흑칠과 투명칠을 작품에 주로 사용하며, 옻칠 정제에 필요한 전통 재료와 도구 등을 잘 갖추고 있는 등 전통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장상(2001), 전국공예품경진대회 특선 등 다수의 수상실적이 있다.

보유자는 전승계보가 뚜렷하고 다음 세대로의 전승 여건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전통 칠공예 기법에 대한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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