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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5호

보성 강하주 (寶城薑荷酒)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09.07.03
소 재 지 회천면 율포리 [장목마을] 145
시 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보성군 문화관광과 061-850-5203

강하주는 과하주라고도 한다. 건강증진을 위한 술로 첨가하는 약재와 지역에 따라 독특한 맛과 향을 살린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속주이다. 일제의 주세법과 개발시대의 편협한 논리로 대부분의 우수한 전통주가 사라지고 말았다. 강하주도 예외일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문화의 한 요소인 전통주를 찾고 지키고 키워나가는 일은 시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보성 강하주’는 보성군 회천면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되어온 전통주로 향과 맛이 진하고 숙취가 없으며, 마실 때 부드럽고 뒷맛이 개운하다. 재료로 밀, 보리, 멥쌀, 찹쌀 등 주곡(主穀)이 다 들어가는 술로 전국적으로도 유래가 드물다. 특히, 보리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만드는 전라도 지역의 특징적인 기법을 간직하고 있다. 양조기법상으로 밑술, 덧술, 증류주 첨가 등 중양(重釀) 후 혼양(混釀)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선진 양조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회천면지역에서 전승 작업을 하는 도화자씨는 16세(1963년)부터 어머니로부터 배워왔고 그 어머니는 또한 외할머니로부터 배워온 즉 3대에 걸쳐 전승되어온 강하주 전승자이다. 보성 강하주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시판되는 희석식 소주에 밀려 중간에 약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전통주 맥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온전히 복원하여 전승하고 있고, 일반 대중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보성 강하주는 전통의 보편성과 지역적 독창성을 지니고 있는 술이다. 그리고 현대의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서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약주로 선인들의 지혜와 과학성이 입증되었으며, 지역적 전통을 충실히 이어오고 있다.

강하주는 과하주라고도 한다. 건강증진을 위한 술로 첨가하는 약재와 지역에 따라 독특한 맛과 향을 살린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속주이다. 일제의 주세법과 개발시대의 편협한 논리로 대부분의 우수한 전통주가 사라지고 말았다. 강하주도 예외일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문화의 한 요소인 전통주를 찾고 지키고 키워나가는 일은 시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보성 강하주’는 보성군 회천면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되어온 전통주로 향과 맛이 진하고 숙취가 없으며, 마실 때 부드럽고 뒷맛이 개운하다. 재료로 밀, 보리, 멥쌀, 찹쌀 등 주곡(主穀)이 다 들어가는 술로 전국적으로도 유래가 드물다. 특히, 보리를 사용하여 증류주를 만드는 전라도 지역의 특징적인 기법을 간직하고 있다. 양조기법상으로 밑술, 덧술, 증류주 첨가 등 중양(重釀) 후 혼양(混釀)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만 선진 양조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회천면지역에서 전승 작업을 하는 도화자씨는 16세(1963년)부터 어머니로부터 배워왔고 그 어머니는 또한 외할머니로부터 배워온 즉 3대에 걸쳐 전승되어온 강하주 전승자이다. 보성 강하주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시판되는 희석식 소주에 밀려 중간에 약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전통주 맥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온전히 복원하여 전승하고 있고, 일반 대중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보성 강하주는 전통의 보편성과 지역적 독창성을 지니고 있는 술이다. 그리고 현대의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서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약주로 선인들의 지혜와 과학성이 입증되었으며, 지역적 전통을 충실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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