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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금산농바우끄시기 (錦山농바우끄시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00.09.20
소 재 지 충남 금산군 부리면 평촌리 413번지
시 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금산군 문화공보관광과 041-750-2384

농바우끄시는 부리면 어재마을을 중심으로 하여 인근 마을은 물론 제원면 일대까지 여러 마을이 모여 행하는 기우제이다. 하지가 지나도록 비가오지 않아 모내기를 하지 못하면 마을 사람들은 큰 걱정에 쌓여 가뭄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우제를 지내게 된다.

자연의 재해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어떤 초월적 존재나 여러 주술을 통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마을 공동체적인 집단의식의 하나로 기우제를 지낸다. 기우제는 마을 모든 사람들이 비가오지 않아서 쌓인 심리적인 갈등을 풀고 깨어진 생활 리듬에서 오는 충격을 막거나 적게 하면서 현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극복하려는 공동체 사회를 살아가는 삶의 한 방식인 것이다.

이 기우제는 대체로 30대 이상의 부인들이 참여하며 남자들은 배제되고 있다. 남성들은 이행사에 필요한 짐을 날라다 주고는 그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부녀자들만 농바우끄시기 노래를 선소리·받음소리로 구성지게 진행하고, 농바우 아래 흐르는 계곡의 물에 떼지어 들어가 알몸으로 날궂이를 하고 끝을 맺는데 이를 보고 너무 상스러워 하늘이 비를 준다는 것이다.

농바우끄시는 부리면 어재마을을 중심으로 하여 인근 마을은 물론 제원면 일대까지 여러 마을이 모여 행하는 기우제이다. 하지가 지나도록 비가오지 않아 모내기를 하지 못하면 마을 사람들은 큰 걱정에 쌓여 가뭄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우제를 지내게 된다.

자연의 재해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어떤 초월적 존재나 여러 주술을 통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마을 공동체적인 집단의식의 하나로 기우제를 지낸다. 기우제는 마을 모든 사람들이 비가오지 않아서 쌓인 심리적인 갈등을 풀고 깨어진 생활 리듬에서 오는 충격을 막거나 적게 하면서 현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극복하려는 공동체 사회를 살아가는 삶의 한 방식인 것이다.

이 기우제는 대체로 30대 이상의 부인들이 참여하며 남자들은 배제되고 있다. 남성들은 이행사에 필요한 짐을 날라다 주고는 그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부녀자들만 농바우끄시기 노래를 선소리·받음소리로 구성지게 진행하고, 농바우 아래 흐르는 계곡의 물에 떼지어 들어가 알몸으로 날궂이를 하고 끝을 맺는데 이를 보고 너무 상스러워 하늘이 비를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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