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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6호

소목장 (小木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2001.10.23
소 재 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소목장(小木匠)이란 건물의 문, 창문이라든가 장롱, 궤, 경대, 책상, 문갑 등 목가구를 제작하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목수를 말하는 것으로 건축을 주로 하는 대목장(大木匠)에 대칭되는 말이다.

소목장이라는 명칭은 고려시대 때부터 나타나며, 조선시대에는 목장(木匠)이라고 하였으나 대목과는 구분하였던 것 같다. 조선 전기까지는 목가구가 주로 왕실과 상류계층을 위해 제작되었으나,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 널리 보급되고 종류도 많아져 지역적인 특성이 현저히 나타나게 되었다. 예를 들면 남도(南道)지역의 경우 나무의 무늬를 귀하게 여겨 옻칠을 하지 않은 민장롱을 주로 제작하였는데, 통영지역이 대표적인 예이다. 전남 화순 동복(同福)의 장(欌)은 문양과 옻칠·장식 등을 모두 겸비하고 있고, 먹감나무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소목가구는 대체로 원목을 사용하여 목재가 지닌 나무결을 최대로 살려서 자연미를 추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그러므로 소목가구는 전통가구의 형태와 규격·기법·문양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기능보유자 김창식씨와 심용식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위 문화재에 대한 상세문의는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 (☎02-2133-2616)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소목장(小木匠)이란 건물의 문, 창문이라든가 장롱, 궤, 경대, 책상, 문갑 등 목가구를 제작하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목수를 말하는 것으로 건축을 주로 하는 대목장(大木匠)에 대칭되는 말이다.

소목장이라는 명칭은 고려시대 때부터 나타나며, 조선시대에는 목장(木匠)이라고 하였으나 대목과는 구분하였던 것 같다. 조선 전기까지는 목가구가 주로 왕실과 상류계층을 위해 제작되었으나,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 널리 보급되고 종류도 많아져 지역적인 특성이 현저히 나타나게 되었다. 예를 들면 남도(南道)지역의 경우 나무의 무늬를 귀하게 여겨 옻칠을 하지 않은 민장롱을 주로 제작하였는데, 통영지역이 대표적인 예이다. 전남 화순 동복(同福)의 장(欌)은 문양과 옻칠·장식 등을 모두 겸비하고 있고, 먹감나무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소목가구는 대체로 원목을 사용하여 목재가 지닌 나무결을 최대로 살려서 자연미를 추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그러므로 소목가구는 전통가구의 형태와 규격·기법·문양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기능보유자 김창식씨와 심용식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위 문화재에 대한 상세문의는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 (☎02-2133-2616)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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