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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4호

태안설위설경 (泰安設位說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지정(등록)일 1998.07.25
소 재 지 충청남도 태안군
시 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태안군 문화예술팀 041-670-2494

설위설경(設位設經)은 설경(設經)이라고도 하는데, 경(經)을 이야기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넓은 뜻으로는 법사(法師)의 굿 장소를 종이로 꾸며 장식한 곳을 가리키기도 한다.

설위설경 장소를 만들려면 창호지에다 신령, 보살의 모습과 부적, 꽃무늬 등을 오려서 만든다. 이것은 굿당의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귀신을 잡아 가두는 도구이다. 창호지를 가위나 칼로 자르거나 오려서 만드는데, 주사라는 붉은 광물을 섞은 물감으로 신령의 이름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부적을 써 붙이기도 한다. 설위설경은 규모에 따라 대설경, 홑설경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예전에는 설위설경이 전국적으로 분포하였으나 이제는 그 명맥이 충청도 일원에서만 보이고 있으며, 다른 지방의 이른바 ‘선굿’과 마구 혼합되어 가는 실정이다.

설위설경은 토착신앙이자 전통문화로, 이를 보존하기 위해 무형문화재에 지정되었다.

설위설경(設位設經)은 설경(設經)이라고도 하는데, 경(經)을 이야기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넓은 뜻으로는 법사(法師)의 굿 장소를 종이로 꾸며 장식한 곳을 가리키기도 한다.

설위설경 장소를 만들려면 창호지에다 신령, 보살의 모습과 부적, 꽃무늬 등을 오려서 만든다. 이것은 굿당의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귀신을 잡아 가두는 도구이다. 창호지를 가위나 칼로 자르거나 오려서 만드는데, 주사라는 붉은 광물을 섞은 물감으로 신령의 이름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부적을 써 붙이기도 한다. 설위설경은 규모에 따라 대설경, 홑설경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예전에는 설위설경이 전국적으로 분포하였으나 이제는 그 명맥이 충청도 일원에서만 보이고 있으며, 다른 지방의 이른바 ‘선굿’과 마구 혼합되어 가는 실정이다.

설위설경은 토착신앙이자 전통문화로, 이를 보존하기 위해 무형문화재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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