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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2호

수영지신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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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2014.01.01
소 재 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수영지신밟기는 250여 년의 전부터 수영동 일원에서 정초에 가가호호를 돌며 마을의 안과태평과 주민들의 제액초복을 빌어 주던 의례이자 정월 대보름날 행해지는 수영야류의 경비조달을 위한 사전 준비과정의 성격을 가진 민속놀이이다.

참여 인원은 악사 30명, 잡색 21명이며, 당산풀이, 우물풀이, 인사굿, 마당밟기, 성주풀이, 조왕풀이, 장독풀이, 곡간풀이, 정낭풀이, 삽짝풀이, 판놀이, 기소각제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락은 단아하면서도 깊이가 있으며, 소리도 타 지역에 비해 시김새가 적어 꿋꿋한 경상도 메나리조의 소리 길을 확연하게 드러내는 특징이 있다.

특히, 모든 의식을 끝내고 마지막에 종이로 만든 기를 태우는 기소각제(旗燒却祭)를 하는데, 이는 그 해 모든 지신밟기를 끝내고 마지막으로 지신밟기에 사용했던 기를 불사르면서 액을 태워 보내는 일종의 송액(送厄)의례로, 제의적 성격을 띤 민간신앙이 다른 지역에 비해 성행했던 것도 수영만의 특징이다. 또한 보유자들도 수영야류 등의 전문 예인들로 구성되어 악가무 기량이 뛰어나다.

수영지신밟기는 250여 년의 전부터 수영동 일원에서 정초에 가가호호를 돌며 마을의 안과태평과 주민들의 제액초복을 빌어 주던 의례이자 정월 대보름날 행해지는 수영야류의 경비조달을 위한 사전 준비과정의 성격을 가진 민속놀이이다.

참여 인원은 악사 30명, 잡색 21명이며, 당산풀이, 우물풀이, 인사굿, 마당밟기, 성주풀이, 조왕풀이, 장독풀이, 곡간풀이, 정낭풀이, 삽짝풀이, 판놀이, 기소각제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락은 단아하면서도 깊이가 있으며, 소리도 타 지역에 비해 시김새가 적어 꿋꿋한 경상도 메나리조의 소리 길을 확연하게 드러내는 특징이 있다.

특히, 모든 의식을 끝내고 마지막에 종이로 만든 기를 태우는 기소각제(旗燒却祭)를 하는데, 이는 그 해 모든 지신밟기를 끝내고 마지막으로 지신밟기에 사용했던 기를 불사르면서 액을 태워 보내는 일종의 송액(送厄)의례로, 제의적 성격을 띤 민간신앙이 다른 지역에 비해 성행했던 것도 수영만의 특징이다. 또한 보유자들도 수영야류 등의 전문 예인들로 구성되어 악가무 기량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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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수영구 문화공보과 051-610-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