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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모필장 (毛筆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90.08.07
소 재 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04.08.16

모필(毛筆)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도구인 붓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짐승의 털을 추려모아 원추형으로 만들어 죽관(竹管) 또는 목축(木軸)에 고정시킨 것이다. 붓의 기원에 대해서는 기원전 3세기에 중국 진나라의 몽염이 만들었다고 전해오고 있으나 문헌상으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 확실치는 않다.

붓의 형태는 축·수·초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양과 용도에 따라서는 장봉(長峰)·중봉(中峰)·초필(抄筆), 그리고 심을 박은 것과 박지 않은 것 등으로 나누어진다. 붓의 제작과정은 크게 털고르기, 말기, 물끝보기, 대맞추기, 마무리작업의 순으로 하나의 붓이 완성된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모필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된 이팔개씨는 18세에 붓과 인연을 맺은 후 붓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24세에 영신당 필방을 열어 현재까지 붓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가 만드는 붓의 종류는 초필, 인장필, 미간, 간필, 주름필, 중간필, 중간대필, 대필, 소각, 중대, 액자 등 12가지인데 털의 종류에 따라 제작과정이 다르다. 하나의 붓을 만드는데 75회가 넘는 잔손질이 가야 한다는데, 정교한 손 감각과 장인정신이 좋은 붓을 만든다고 한다.

보유자 사망으로 지정해제(2008.07.30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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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김천시 문화공보담당관실 054-420-6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