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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무형문화재 제17호

생칠장 (生漆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97.09.30
소 재 지 경기 안양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생칠은 옻나무에서 얻은 수액을 나무그릇 등과 같은 물건에 칠해 광택을 내는 옻칠을 말한다. 옻액을 정제하거나 다른 것을 첨가해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 칠을 한다. 옻액은 이른 봄에서 가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옻나무 껍질에 날카로운 칼자국을 내어 흘러 내리는 수액을 채취하여 얻는다. 이렇게 모은 옻액은 공기와 닿으면 굳어져 버리므로 단단히 밀봉해 보관하고, 모시나 명주천으로 걸러

불순물을 제거한다.

생칠작업은 불순물이 제거된 옻액을 총 3번에 걸쳐 여러 번 반복해서 칠하고 건조시켜 완성한다. 옻을 칠하는 과정에서 먼지가 붙으면 안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작품에 먼지가 묻으면 건조시켜 사포로 다시 벗겨내고 칠해야 한다. 이렇게 칠과 건조 과정을 거치면, 마지막 칠을 마친 후에 솜으로 문질러 광을 내준다. 이 모든 과정에 끝나야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짧게는 3달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리는 작업도 있다.

보유자 송복남은 서울 태생으로 13세 때에 친구의 권유로 옻칠분야에 입문하여 70여년을 생칠장으로 살아왔다. 1989년 경남 칠불사 불상의 개금, 1994년 합천 해인사 불단의 옻칠작업 등 전국 사찰의 불상 개금과 불단 등 문화재 보수 옻칠도장에 참여하였고, 제4회 옻칠 공예작품 공모전 특선(1994), 제21회 동아대전 입선(1993) 등을 수상했다.

생칠은 옻나무에서 얻은 수액을 나무그릇 등과 같은 물건에 칠해 광택을 내는 옻칠을 말한다. 옻액을 정제하거나 다른 것을 첨가해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 칠을 한다. 옻액은 이른 봄에서 가을에 이르기까지 3일 간격으로 옻나무 껍질에 날카로운 칼자국을 내어 흘러 내리는 수액을 채취하여 얻는다. 이렇게 모은 옻액은 공기와 닿으면 굳어져 버리므로 단단히 밀봉해 보관하고, 모시나 명주천으로 걸러

불순물을 제거한다.

생칠작업은 불순물이 제거된 옻액을 총 3번에 걸쳐 여러 번 반복해서 칠하고 건조시켜 완성한다. 옻을 칠하는 과정에서 먼지가 붙으면 안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작품에 먼지가 묻으면 건조시켜 사포로 다시 벗겨내고 칠해야 한다. 이렇게 칠과 건조 과정을 거치면, 마지막 칠을 마친 후에 솜으로 문질러 광을 내준다. 이 모든 과정에 끝나야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짧게는 3달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리는 작업도 있다.

보유자 송복남은 서울 태생으로 13세 때에 친구의 권유로 옻칠분야에 입문하여 70여년을 생칠장으로 살아왔다. 1989년 경남 칠불사 불상의 개금, 1994년 합천 해인사 불단의 옻칠작업 등 전국 사찰의 불상 개금과 불단 등 문화재 보수 옻칠도장에 참여하였고, 제4회 옻칠 공예작품 공모전 특선(1994), 제21회 동아대전 입선(199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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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기 안양시 문화예술과 031-389-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