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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

광양궁시장 (光陽弓矢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1986.09.29
소 재 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85번지
시 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광양시 문화예술과 061-797-4184

궁시장이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데,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弓匠)·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矢匠)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우리 민족이 활을 잘 만들고 잘 쏘는 동쪽의 민족이라해서 동이(東夷)라고 부를 만큼 활제작에 있어서 탁월한 기술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국궁은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조선 전기부터 과거시험 무과과목에 궁술이 있었다. 임진왜란(1592) 이후 조총이 수입되기 전까지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서양에서 들어온 양궁(洋弓)과 구별하기 위해 국궁(國弓)이라고 부르고 있다.

활의 제작과정으로는 우선 대나무조각·뽕나무조각·물소뿔 등을 다듬는데 대나무와 뽕나무는 불에 쬐어 구부린 다음 연결시킨다. 대나무 끝을 V자형으로 도려내고 뽕나무 끝은 V자형 반대모양으로 엇물리게 하고 풀칠하여 끼운다. 물소뿔을 표면에 붙이고 소힘줄을 활에 올리는 심층이작업을 한다. 이와 같은 과정 후에 건조과정을(정화관리) 약 1개월간 거친다. 건조과정이 끝나면 고자깎기를 한다. 고자깎기가 끝나면 활 사용자의 체력에 맞추어 활의 강약을 조절한다. 우리나라의 활은 쇠뿔과 쇠심줄을 사용한 각궁이란 점이 특징이며 제작도구로는 톱·대패·나무망치·줄·칼·송곳·집게·나무·빗·쇠빗 등이 쓰인다.

화살의 제작과정은 몸체로 쓸 대나무를 골라 충분히 건조시킨 후 곧게 잡는다. 활 줄을 끼울 오닛과 깃을 다는 작업을 한다. 재료는 대나무·싸리나무·꿩깃·민어부레풀이며 종류로는 목전·철전·예전·세전·유엽전 등이 있는데 현재 사용되는 화살은 대나무로 만드는 유엽전이다.

광양 궁시장은 전통적인 공예기술로서 기술을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해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전남 광양시에 살고 있는 기능보유자 김기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궁시장이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데,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弓匠)·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矢匠)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우리 민족이 활을 잘 만들고 잘 쏘는 동쪽의 민족이라해서 동이(東夷)라고 부를 만큼 활제작에 있어서 탁월한 기술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국궁은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조선 전기부터 과거시험 무과과목에 궁술이 있었다. 임진왜란(1592) 이후 조총이 수입되기 전까지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서양에서 들어온 양궁(洋弓)과 구별하기 위해 국궁(國弓)이라고 부르고 있다.

활의 제작과정으로는 우선 대나무조각·뽕나무조각·물소뿔 등을 다듬는데 대나무와 뽕나무는 불에 쬐어 구부린 다음 연결시킨다. 대나무 끝을 V자형으로 도려내고 뽕나무 끝은 V자형 반대모양으로 엇물리게 하고 풀칠하여 끼운다. 물소뿔을 표면에 붙이고 소힘줄을 활에 올리는 심층이작업을 한다. 이와 같은 과정 후에 건조과정을(정화관리) 약 1개월간 거친다. 건조과정이 끝나면 고자깎기를 한다. 고자깎기가 끝나면 활 사용자의 체력에 맞추어 활의 강약을 조절한다. 우리나라의 활은 쇠뿔과 쇠심줄을 사용한 각궁이란 점이 특징이며 제작도구로는 톱·대패·나무망치·줄·칼·송곳·집게·나무·빗·쇠빗 등이 쓰인다.

화살의 제작과정은 몸체로 쓸 대나무를 골라 충분히 건조시킨 후 곧게 잡는다. 활 줄을 끼울 오닛과 깃을 다는 작업을 한다. 재료는 대나무·싸리나무·꿩깃·민어부레풀이며 종류로는 목전·철전·예전·세전·유엽전 등이 있는데 현재 사용되는 화살은 대나무로 만드는 유엽전이다.

광양 궁시장은 전통적인 공예기술로서 기술을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해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전남 광양시에 살고 있는 기능보유자 김기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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