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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무형문화재 제12호

대고장 (大鼓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96.05.27
소 재 지 대구 북구 학정로 96-31 (태전동)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북은 나무로 짠 통에 가죽을 씌우고 채로 두드려 연주하는 악기이다. 악기분류법에 의해 혁부(革部)에 드는 장구와 갈고(鞨鼓)를 제외한 정악과 민속악에 쓰이는 종류를 말한다. 대고(大鼓)는 북 중에서 큰북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의 큰북은 우리나라의 신화(단군신화·주몽신화), 전설(낙랑공주와 자명고)에서부터 등장하여 고대사회의 습속(부여의 영고)에도 이미 정착되어 있던 한국 악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악기로서 정악과 민속악에 구분없이 사용되어온 필수적인 악기이다.

큰북의 제작과정 중 가죽가공은 생가죽을 소금쳐서 저장한 다음 40시간 정도 물에 담구어 불린 다음 털을 뽑는 작업을 거쳐 가죽을 나무판 위에 놓고 두께를 맞추어 대패질하여 재단과 건조 등의 과정을 거친다. 북통은 목재를 자른 뒤 건조, 통조각 맞추기, 북통세우기, 대패질, 칠 등을 거쳐 가공된 가죽을 통과 연결하고 단청(丹靑)을 한다. 북통에 쓰이는 재료로는 오동, 육송 등이 있다.

현재 대구의 김종문씨가 대고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큰북제작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북은 나무로 짠 통에 가죽을 씌우고 채로 두드려 연주하는 악기이다. 악기분류법에 의해 혁부(革部)에 드는 장구와 갈고(鞨鼓)를 제외한 정악과 민속악에 쓰이는 종류를 말한다. 대고(大鼓)는 북 중에서 큰북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의 큰북은 우리나라의 신화(단군신화·주몽신화), 전설(낙랑공주와 자명고)에서부터 등장하여 고대사회의 습속(부여의 영고)에도 이미 정착되어 있던 한국 악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악기로서 정악과 민속악에 구분없이 사용되어온 필수적인 악기이다.

큰북의 제작과정 중 가죽가공은 생가죽을 소금쳐서 저장한 다음 40시간 정도 물에 담구어 불린 다음 털을 뽑는 작업을 거쳐 가죽을 나무판 위에 놓고 두께를 맞추어 대패질하여 재단과 건조 등의 과정을 거친다. 북통은 목재를 자른 뒤 건조, 통조각 맞추기, 북통세우기, 대패질, 칠 등을 거쳐 가공된 가죽을 통과 연결하고 단청(丹靑)을 한다. 북통에 쓰이는 재료로는 오동, 육송 등이 있다.

현재 대구의 김종문씨가 대고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큰북제작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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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대구 북구 문화공보실 053-665-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