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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단청장 (丹靑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00.10.18
소 재 지 대전광역시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대전광역시 문화유산과 042-270-4512~3

단청은 광물성 안료인 진채(眞彩)로 건조물이나 공예품 등에 채색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단청을 하면 목재의 보존에 유리하고 또 목재부분의 조악한 부분을 가릴 수 있으며 건물을 장엄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청은 불교미술의 한 분야로 불교의 교리와 이념을 표현하는 작업으로 오랜 우리 역사 속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예전에는 단청에 종사하는 사람을 화사(畵師)·화원(畵員)·화공(畵工)·도채장(塗彩匠) 등으로 불렀다. 만일 그가 승려인 경우에는 금어(金魚) 또는 화승(畵僧)이라 하였다.



단청장 이정오는 어려서부터 우리나라 단청계 최대 계파의 수장인 고 일섭스님(전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에게서 전통단청 기능을 전수받았다. 그리고 1974년 지정문화재 수리기술자(단청기술자) 선발 시험에 최연소(만 26세)로 합격하였다. 이후 전통문양 및 기법 계승과 더불어 스승인 일섭스님의 특장인 금문양 및 주위문양의 발전에 힘썼다.

또한 중국 건축의장의 지침서격인 「이명중 영조법식(李明仲 營造法式)」의 ‘채화작도(彩畵作度) 문양’을 참고한 신문양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남다른 기능을 보여주었다.

이정오의 작품으로 합천 해인사 대웅전, 온양 현충사 현충각, 영남루, 직지사 대웅전, 대전 덕수암 대웅전 등이 있다.



김성규는 故신언수(전북무형문화재 단청장 보유자)와 문화재수리기술자였던 故박준주 등 스승으로부터 이수 받은 계보(系譜)를 이어 전통기법의 단청문양 재현을 비롯하여 단청기술자로서 필요한 기량을 충분히 보유하였다. 또한 국보‧보물 등 주요 문화재 350여 곳의 단청을 시공한 실적이 있으며 다수의 기능자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등 전수체계도 잘 갖추고 있다. 이상과 같이 자질과 조건이 충분하므로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그는 95년과 96년 각각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능 도금, 단청 부문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단청 작품집으로 『붓 끝에 담은 崋藏莊儼의 서원』(훈민사, 200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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