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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예천공처농요 (醴泉公處農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 전통 공연·예술 / 음악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86.12.11
소 재 지 경북 예천군 풍양면 공덕리 556-1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농요는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면서 피로를 잊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노래로 들노래 또는 농사짓기소리라고도 한다. 토속민요의 하나로 개인 또는 집단적으로 부르며, 지방에 따라서 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

예천 공처농요는 낙동강 연안을 중심으로 널리 전승되던 노동요이다. 내륙의 외딴 마을이었기에 이웃 문화의 유입과 혼합됨이 없이 오직 이 마을에서만 불려진 순수한 민요이다. 내용은 모심기노래·논매기소리·타작소리·걸채소리·칭칭이(쾌지나칭칭) 등으로 짜여진다. 모심기노래는 모를 심으면서, 논매기소리는 논을 매면서, 타작소리는 보리를 타작하면서, 칭칭이는 논매기 후에 밭을 나오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 민요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라고 한다.

예천 공처농요는 향토색을 지닌 채 전승되어 왔으며, 농민의 슬픔과 기쁨을 담고 있다. 예천군 풍양면에 살고 있는 예능보유자 황기석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Farmers’ songs, called nongyo in Korean, are call-and-response style songs sung to withstand the exhaustion of the laborious farming work and to wish for an abundant harvest. The Farmers’ Song of Gongcheo had been performed by the farmers of Gongcheo Village of Yecheon until the 1930s. The song was later revived in the early 1980s through the efforts and historical research of the local elders. The Farmers’ Song of Gongcheo demonstrates a unique, rustic simplicity due to the fact that it was sung only in this secluded village and did not mix with nearby areas’ songs. The song has sections about rice seedling transplanting, weeding, oxen panniers, threshing, and an ending chorus. The response pattern varies after each verse, which is uncommon. Since its designation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1986, the Farmers’ Song of Gongcheo has been maintained by three designated performers: first the late Yang Sam-eok, then the late Hwang Gi-seok, and now, Yang Ju-seok and his students.

농요는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면서 피로를 잊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노래로 들노래 또는 농사짓기소리라고도 한다. 토속민요의 하나로 개인 또는 집단적으로 부르며, 지방에 따라서 노래가 달라질 수도 있다.

예천 공처농요는 낙동강 연안을 중심으로 널리 전승되던 노동요이다. 내륙의 외딴 마을이었기에 이웃 문화의 유입과 혼합됨이 없이 오직 이 마을에서만 불려진 순수한 민요이다. 내용은 모심기노래·논매기소리·타작소리·걸채소리·칭칭이(쾌지나칭칭) 등으로 짜여진다. 모심기노래는 모를 심으면서, 논매기소리는 논을 매면서, 타작소리는 보리를 타작하면서, 칭칭이는 논매기 후에 밭을 나오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 민요는 가장 원시적인 형태라고 한다.

예천 공처농요는 향토색을 지닌 채 전승되어 왔으며, 농민의 슬픔과 기쁨을 담고 있다. 예천군 풍양면에 살고 있는 예능보유자 황기석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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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예천군 문화관광과 054-650-6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