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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9호

향온주 (香온酒)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93.02.13
소 재 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향온주는 멥쌀과 찹쌀로 빚은 맑은 술로, 조선시대 양온서라는 관청에서 빚어 대궐안으로 들여보내던 전통 궁중주이다. 향온주를 빚을 때는 궁중어의들의 관리 아래 항상 어의들이 처방을 내려 빚었고,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 문헌인『고사촬요』, 『규곤시의방』에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는데, 누룩 만드는 법이 특이한 것이 특징이다. 녹두와 보리, 밀을 섞어 빻아 누룩을 만들고 일주일 동안 밤이슬을 맞혀 누룩 냄새를 없앴다. 발효가 끝나면 덧술을 여러번 거치고 한달 가량 후숙을 하고, 소줏고리에 넣어 증류시킨다. 증류가 끝나서도 옹기 항아리에 넣어 보관시켜 6개월간 마셨다.

박현숙이 보유자로 인정받아 향온주를 전통방식대로 이어오고 있다.

※위 문화재에 대한 상세문의는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 (☎02-2133-2616)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향온주는 멥쌀과 찹쌀로 빚은 맑은 술로, 조선시대 양온서라는 관청에서 빚어 대궐안으로 들여보내던 전통 궁중주이다. 향온주를 빚을 때는 궁중어의들의 관리 아래 항상 어의들이 처방을 내려 빚었고,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 문헌인『고사촬요』, 『규곤시의방』에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는데, 누룩 만드는 법이 특이한 것이 특징이다. 녹두와 보리, 밀을 섞어 빻아 누룩을 만들고 일주일 동안 밤이슬을 맞혀 누룩 냄새를 없앴다. 발효가 끝나면 덧술을 여러번 거치고 한달 가량 후숙을 하고, 소줏고리에 넣어 증류시킨다. 증류가 끝나서도 옹기 항아리에 넣어 보관시켜 6개월간 마셨다.

박현숙이 보유자로 인정받아 향온주를 전통방식대로 이어오고 있다.

※위 문화재에 대한 상세문의는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 (☎02-2133-2616)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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