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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7호

현천소동패놀이 (玄川少童패놀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1982.10.15
소 재 지 전남 여수시 미평동 531번지
시 대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여수시 문화예술과 061-659-4756

소동패는 남도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작업을 위해 조직된 두레의 한 유형이다. 두레는 20세 이상의 성년들로 구성된 대동패와 20세 이전의 청년들로 구성된 소동패로 나눌 수 있다. 소동패는 주로 풀베기와 김매기 등의 공동노동을 하였는데, 노동의 고달픔과 지루함을 잊고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농악이나 춤, 노래 등을 생활화한데서 놀이가 유래하였다.

소동패놀이는 아침에서 저녁까지의 하루 생활을 통하여 놀이를 행한다. 아침식사를 재촉하는 조반소고, 일터로 빨리 모이라는 모임소고, 일터로 향하는 길소고, 논을 맬 때 논매기소리 등으로 이어진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대동패를 만나게 되면 인사를 여쭙는 전갈올리기가 행해지고, 다른 소동패를 만나면 한판겨루기놀이를 벌이는데 승패에 상관없이 농악을 치며 서로 화합한다. 민요는 경쾌한 가락으로 동작과 놀이에 따라 논매기노래, 등화타령, 허령타령, 개고리타령, 방애타령 등이 다양하게 불리운다.

현천 소동패놀이는 노동과 노래, 춤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종합민속예술이며, 인사를 여쭙는 전갈올리기는 어른에 대한 예절을 중시한 농촌사회의 전통을 담고 있다.

소동패는 남도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작업을 위해 조직된 두레의 한 유형이다. 두레는 20세 이상의 성년들로 구성된 대동패와 20세 이전의 청년들로 구성된 소동패로 나눌 수 있다. 소동패는 주로 풀베기와 김매기 등의 공동노동을 하였는데, 노동의 고달픔과 지루함을 잊고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농악이나 춤, 노래 등을 생활화한데서 놀이가 유래하였다.

소동패놀이는 아침에서 저녁까지의 하루 생활을 통하여 놀이를 행한다. 아침식사를 재촉하는 조반소고, 일터로 빨리 모이라는 모임소고, 일터로 향하는 길소고, 논을 맬 때 논매기소리 등으로 이어진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대동패를 만나게 되면 인사를 여쭙는 전갈올리기가 행해지고, 다른 소동패를 만나면 한판겨루기놀이를 벌이는데 승패에 상관없이 농악을 치며 서로 화합한다. 민요는 경쾌한 가락으로 동작과 놀이에 따라 논매기노래, 등화타령, 허령타령, 개고리타령, 방애타령 등이 다양하게 불리운다.

현천 소동패놀이는 노동과 노래, 춤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종합민속예술이며, 인사를 여쭙는 전갈올리기는 어른에 대한 예절을 중시한 농촌사회의 전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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