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시도무형문화재 제7호

남도의례음식장 (南道儀禮飮食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유산 / 음식제조 / 의례음식 / 의례음식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89.03.20
소 재 지 광주 광주전역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1994.03.05

동양문화권에서는 사례(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치르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나라의 의례 가운데 경사스러운 일은 출생, 돌, 관례, 혼례, 회갑례, 회혼례 등이며, 상(喪)을 당하게 된 때의 상례, 기일(忌日)을 당하여 행하는 제례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음식의 맛과 정교한 멋을 자아내는 솜씨는 혼례음식(폐백음식, 이바지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폐백상은 신부가 시부모님과 시댁의 가족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구고(舅姑)의 예를 올리기 위하여 준비하여 가지고 가는 특별 상차림이다. 폐백상은 가풍에 따라서 그 풍습이 각기 다르나 여기에 이 지방의 풍습으로 내려오던 폐백 음식을 소개하면, 대추·밤 고임, 곶감 오림, 문어오림, 닭 등을 중심으로 한다.

이바지는 신부 집에서 신랑 집으로 보내는 것이 상례이지만 시댁에서도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얼마간의 음식을 해 보내어 사돈간의 정을 주고받는 아름다운 미덕을 느낄 수 있는 풍습이다.

내레이션

  •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