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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6-3호

향토술담그기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03.12.19
소 재 지 전라북도 정읍시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정읍시 문화예술과 063-539-5182

죽력고는 청죽을 잘개 쪼개 불에 넣어 구워 스며 나오는 진액[죽력(竹瀝)]을 소주에 넣고, 꿀과 생강즙을 넣어 끓는 물에다 중탕하여 제조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중기 이후에 제조되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죽력고는 대나무가 많은 전라도 지방에서 빚은 약용주로서, 한방에서는 어린이가 풍으로 갑자기 말을 못할 때 구급약으로 사용되었는데, 생지황·계심·석장포를 넣어 제조하기도 하였다.

최남선은 평양의 감흥로와 전주의 이강주 및 죽력고를 조선의 유명한 술로 기록한 바 있다.

기능보유자 송명섭은 30여년간 전통적인 방법에 의하여 술 담그는 법을 전수해 오고 있으며, 국순당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는가 하면, 전통주의 맥을 잇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죽력고는 청죽을 잘개 쪼개 불에 넣어 구워 스며 나오는 진액[죽력(竹瀝)]을 소주에 넣고, 꿀과 생강즙을 넣어 끓는 물에다 중탕하여 제조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중기 이후에 제조되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죽력고는 대나무가 많은 전라도 지방에서 빚은 약용주로서, 한방에서는 어린이가 풍으로 갑자기 말을 못할 때 구급약으로 사용되었는데, 생지황·계심·석장포를 넣어 제조하기도 하였다.

최남선은 평양의 감흥로와 전주의 이강주 및 죽력고를 조선의 유명한 술로 기록한 바 있다.

기능보유자 송명섭은 30여년간 전통적인 방법에 의하여 술 담그는 법을 전수해 오고 있으며, 국순당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는가 하면, 전통주의 맥을 잇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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