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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 옹기장 (蔚山 甕器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무형문화재
지정(등록)일 2009.02.05
소 재 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울산광역시 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04-0324

옹기(甕器)는 점토와 천연잿물을 사용하여 1,200℃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토기로서 신석기시대부터 발달해 온 토기 제작기술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공예이다.

옹기는 질그릇(지사독, 진흙만으로 반죽해 잿물〔釉藥〕을 입히지 않고 번조(燔造)하여 광택이 없는 그릇)과 오지그릇(질그릇에 잿물을 입혀 번조하여 광택이 나고 단단한 그릇)을 총칭하는 말이었으나, 근대 이후 질그릇의 사용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오지그릇을 지칭하는 말로 바뀌게 되었다.

옹기는 찰흙을 빚어 구운 그릇으로, 미세한 구멍이 수없이 있어 공기와 습기는 통과되지만, 입자가 굵은 물분자는 통과되지 않는 것이 그 특징이다. 그래서 옹기는 숨을 쉴 수 있으며, 담긴 내용물은 새지 않고 신선하게 보존될 수 있다.

이러한 옹기제작 기술이 울산지역에서 발달한 것은 1957년 경상북도 영덕군의 허덕만씨가 울산으로 이주하여 온양읍 고산리에 정착하여 후진들을 양성하면서 부터이며, 이후 현재의 옹기마을이 형성되어 왔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전국 최대의 옹기집산지이며, 1960년대 전성기에는 전국 최고의 장인들이 모여 번성기를 이룩하여 한국전통옹기의 맥을 이어온 중요한 지역이다.

기능 보유단체인 울주 외고산옹기협회는 옹기제작에 짧게는 30년에서 길게는 50년이상 종사해 온 8명의 회원이 가입된 단체로, 전통 옹기(발)물레 성형, 전통유약 제조와 시유, 전통 굴 소성 등 전통 옹기 제작기법과 기술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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