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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1호

안동 임계계회도 (安東 壬癸契會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고본
수량/면적 5점
지정(등록)일 2017.04.24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유산과 054-840-5225~6

임계계회도는 안동지역 양반 11명이 모여 계(契)를 구성하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린 것으로, 이 계는 안동 향내에 사는 壬子年(1552)과 癸丑年(1553)에 출생한 사람들이 도의의 교를 맺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만들었다. 원래 11점을 제작하여 각자가 나누어 가졌는데 현재 5점이 전해져오고 있다. 계회도의 구성은 상단에 전서체로 ‘임계계회지도(壬癸契會之圖)’라는 제목을 쓰고 중단에는 그림과 8편의 시가 있고 하단에는 참석자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통상적인 계회도와 달리 시를 추가하여 모두 4단으로 구성하였다는 특이성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 신청된 5점의 임계계회도는 17세기 안동지역 문중 소장 계회도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특히 17세기 초반 학가산 광흥사와 삼구정의 실경을 그려 당시의 화풍을 잘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회화사적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및 그들이 지은 시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 문화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임계계회도는 안동지역 양반 11명이 모여 계(契)를 구성하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린 것으로, 이 계는 안동 향내에 사는 壬子年(1552)과 癸丑年(1553)에 출생한 사람들이 도의의 교를 맺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만들었다. 원래 11점을 제작하여 각자가 나누어 가졌는데 현재 5점이 전해져오고 있다. 계회도의 구성은 상단에 전서체로 ‘임계계회지도(壬癸契會之圖)’라는 제목을 쓰고 중단에는 그림과 8편의 시가 있고 하단에는 참석자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통상적인 계회도와 달리 시를 추가하여 모두 4단으로 구성하였다는 특이성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 신청된 5점의 임계계회도는 17세기 안동지역 문중 소장 계회도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특히 17세기 초반 학가산 광흥사와 삼구정의 실경을 그려 당시의 화풍을 잘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회화사적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및 그들이 지은 시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 문화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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