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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98호

포항 오어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浦項 吾魚寺 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3구
지정(등록)일 2017.01.05
소 재 지 경상북도 포항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오***
관리자(관리단체)  

이 불상은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약사불과 아미타불이 협시하고 있는 석가삼존불상이다. 주존인 석가불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지었으며 좌우 협시불은 각각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지어 전체적으로 엄격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다.

석가불의 대좌 상면에 묵서(墨書)된 조성기에 의하면 이 불상은 1765년(건륭 30)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시주자와 더불어 당시 오어사의 대중 스님들을 열거하고 있으며, 불상을 조성한 금어(金魚)스님으로 수조각승 상정(尙淨)을 비롯하여 5인의 조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알려진 상정의 최후 작품으로서 안정적인 비례와 입체감 등이 잘 표현된 수작으로 평가된다.

오어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불상 조성과 관련한 문자기록을 잘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18세기 중후반 경북 남부지역 조각승들의 활동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불상은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약사불과 아미타불이 협시하고 있는 석가삼존불상이다. 주존인 석가불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지었으며 좌우 협시불은 각각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지어 전체적으로 엄격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다.

석가불의 대좌 상면에 묵서(墨書)된 조성기에 의하면 이 불상은 1765년(건륭 30)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시주자와 더불어 당시 오어사의 대중 스님들을 열거하고 있으며, 불상을 조성한 금어(金魚)스님으로 수조각승 상정(尙淨)을 비롯하여 5인의 조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금까지 알려진 상정의 최후 작품으로서 안정적인 비례와 입체감 등이 잘 표현된 수작으로 평가된다.

오어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불상 조성과 관련한 문자기록을 잘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18세기 중후반 경북 남부지역 조각승들의 활동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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