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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80호

울진 광흥사 소장 명양경 (蔚珍 廣興寺 所藏 冥陽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13.08.19
소 재 지 경상북도 울진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광***
관리자(관리단체)  

명양경은 물과 뭍에서 살다 죽은 무주고혼(無主孤魂)을 천도하여 극락왕생하게 하기 위해 지내는 의식인 수륙재(水陸齋)의 의식과 절차를 수록한 것이다. 의식에 필요한 절차의 요점만을 뽑아 정리하여 편의를 도모하고자 편찬하였다. 판본은 1538년(중종 33) 안동 광흥사 판각본의 인본이다. 이는 세종의 딸 정의공주(貞懿公主)가 남편인 양효공 안맹담(良孝公 安孟聃, 1415∼1462)의 명복을 빌기 위해 1469년(예종 1) 6월, <수륙의문>, <결수문>, <소미타참>, <묘법연화경>을 간행한 바 있는데 그 번각(飜刻)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다른 판본에 수록되지 않은 부록 12장이 들어 있고, 보존상태가 양호할 뿐만 아니라 조선전기 불교의례의 일면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있으며 전래되는 간본 가운데 비교적 초기간본이다.





*飜刻 [번각] : 한 번 새긴 책판 따위를 본보기로 삼아 다시 새김

명양경은 물과 뭍에서 살다 죽은 무주고혼(無主孤魂)을 천도하여 극락왕생하게 하기 위해 지내는 의식인 수륙재(水陸齋)의 의식과 절차를 수록한 것이다. 의식에 필요한 절차의 요점만을 뽑아 정리하여 편의를 도모하고자 편찬하였다. 판본은 1538년(중종 33) 안동 광흥사 판각본의 인본이다. 이는 세종의 딸 정의공주(貞懿公主)가 남편인 양효공 안맹담(良孝公 安孟聃, 1415∼1462)의 명복을 빌기 위해 1469년(예종 1) 6월, <수륙의문>, <결수문>, <소미타참>, <묘법연화경>을 간행한 바 있는데 그 번각(飜刻)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다른 판본에 수록되지 않은 부록 12장이 들어 있고, 보존상태가 양호할 뿐만 아니라 조선전기 불교의례의 일면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있으며 전래되는 간본 가운데 비교적 초기간본이다.





*飜刻 [번각] : 한 번 새긴 책판 따위를 본보기로 삼아 다시 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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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울진군 문화관광과 054-789-6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