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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461호

표충사석조지장보살반가상 (表忠寺 石造地藏菩薩半跏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보살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8.01.10
소 재 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본 작품은 아무런 손상 없이 완형으로 박물관내에 소장되어 있는데 복장물이 흩어져 없어졌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그나마 1738년 불상중수기와 1796년 불사개금기의 기록 일부가 남아 있어 석조지장반가상은 적어도 18세기 전반이전에는 제작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양식적인 면에서 본다면, 표충사 지장보살반가상은 바람에 날리는 듯한 천의자락이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는데 반해 이와 같은 형태로서 연대가 이른 1666년 보은 법주사 관음상과 비교하면 천의 자락이 힘이 있으면서 유려하여 시기성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천의 형식은 연대가 가장 올라가는 법주사 관음전 불상을 기준으로 그 상한선이 17세기 중반이전으로는 올라갈 수 없을 것이며, 하한역시 1738년 이하로 내려갈 수 없어 본 작품은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전반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장보살상이면서도 단독관음상과 같은 천의 형식으로 법의를 입은 것은 흥미로우며, 이 상이 단독으로 봉안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본 작품은 아무런 손상 없이 완형으로 박물관내에 소장되어 있는데 복장물이 흩어져 없어졌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그나마 1738년 불상중수기와 1796년 불사개금기의 기록 일부가 남아 있어 석조지장반가상은 적어도 18세기 전반이전에는 제작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양식적인 면에서 본다면, 표충사 지장보살반가상은 바람에 날리는 듯한 천의자락이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는데 반해 이와 같은 형태로서 연대가 이른 1666년 보은 법주사 관음상과 비교하면 천의 자락이 힘이 있으면서 유려하여 시기성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천의 형식은 연대가 가장 올라가는 법주사 관음전 불상을 기준으로 그 상한선이 17세기 중반이전으로는 올라갈 수 없을 것이며, 하한역시 1738년 이하로 내려갈 수 없어 본 작품은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전반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장보살상이면서도 단독관음상과 같은 천의 형식으로 법의를 입은 것은 흥미로우며, 이 상이 단독으로 봉안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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