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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50-3호

양산통도사역대고승영정 (梁山通度寺所藏歷代高僧影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62점
지정(등록)일 2006.11.02
소 재 지 경상남도 양산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영정의 주인공은 화엄학으로 명성이 높았던 환성당 지안선사이다. 좌안 7분면의 전신교의좌상으로 왼손에는 불자(拂子)의 병부(柄部)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새끼손가락을 펼친 채 불자의 술을 살짝 쥐고 있다. 3폭을 이어 만든 화면의 향우측에는 주색 바탕에 ‘환성당대화상진(喚惺堂大和尙眞)’이란 금서(金書)의 화제가 있고 배면에는 ‘가경사년사미중하(嘉慶四年巳未仲夏)’에 양공 옥인이 제작했다는 묵서화기가 있어 1799년 작임이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구도에 섬세한 문양과 화려한 금장식, 적·녹·청색의 색채대비 등 작가의 기량이 돋보이는 수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금어 옥인 비구는 통도사 명부전의 지장보살도(1788년)와 용화전 후불도(1798년) 및 추파당 대명진영(秋波堂大明眞影, 1801년)을 조성한 당대의 뛰어난 화사이다.

화면크기는 가로118.0cm, 세로 81.7cm이다.

이 영정의 주인공은 화엄학으로 명성이 높았던 환성당 지안선사이다. 좌안 7분면의 전신교의좌상으로 왼손에는 불자(拂子)의 병부(柄部)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새끼손가락을 펼친 채 불자의 술을 살짝 쥐고 있다. 3폭을 이어 만든 화면의 향우측에는 주색 바탕에 ‘환성당대화상진(喚惺堂大和尙眞)’이란 금서(金書)의 화제가 있고 배면에는 ‘가경사년사미중하(嘉慶四年巳未仲夏)’에 양공 옥인이 제작했다는 묵서화기가 있어 1799년 작임이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구도에 섬세한 문양과 화려한 금장식, 적·녹·청색의 색채대비 등 작가의 기량이 돋보이는 수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금어 옥인 비구는 통도사 명부전의 지장보살도(1788년)와 용화전 후불도(1798년) 및 추파당 대명진영(秋波堂大明眞影, 1801년)을 조성한 당대의 뛰어난 화사이다.

화면크기는 가로118.0cm, 세로 81.7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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