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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16호

김천 청암사 신중도 (金泉 靑巖寺 神衆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수량/면적 1탱
지정(등록)일 2009.08.31
소 재 지 증산면 평촌리 688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신중도는 1781년(정조5)에 畵師 有奉 등에 의해 조성된 불화로, 현재 김천 직지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畵記를 통해 1781년 청암사의 중창을 도모했던 喚愚堂 時訥이 당시 主室로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동반 승려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현전하는 청암사 불화 중 가장 연대가 올라가는 작품이기도 하다. 상하 이단으로 존상을 구분하여 화면을 구성하였는데, 상단에는 제석천과 그 권속을, 하단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팔부중을 그렸다.

이 신중도는 기존 제석도와 천룡도를 나누어 그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화면에 제석천과 위태천을 함께 그렸으며, 제석천의 도상이 변하고 위태천의 위상이 강조되는 등 18세기 후반에 진행되었던 신중도의 새로운 형식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불화이다. 전체적으로 화면구성이나 색감이 차분하고 안정감이 있으며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하므로 有形文化財로 지정한다.

이 신중도는 1781년(정조5)에 畵師 有奉 등에 의해 조성된 불화로, 현재 김천 직지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畵記를 통해 1781년 청암사의 중창을 도모했던 喚愚堂 時訥이 당시 主室로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동반 승려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현전하는 청암사 불화 중 가장 연대가 올라가는 작품이기도 하다. 상하 이단으로 존상을 구분하여 화면을 구성하였는데, 상단에는 제석천과 그 권속을, 하단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팔부중을 그렸다.

이 신중도는 기존 제석도와 천룡도를 나누어 그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화면에 제석천과 위태천을 함께 그렸으며, 제석천의 도상이 변하고 위태천의 위상이 강조되는 등 18세기 후반에 진행되었던 신중도의 새로운 형식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불화이다. 전체적으로 화면구성이나 색감이 차분하고 안정감이 있으며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하므로 有形文化財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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