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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94호

현수제승법수 (賢首諸乘法數)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16.10.0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법***
관리자(관리단체)  

『현수제승법수』는 숫자가 포함된 불교의 용어를 설명하는 일종의 간이 사전(辭典)이다. 현수(賢首 643~712)는 당나라 승려로, 이 책을 처음으로 편찬했다고 전해진다. 제승(諸乘)이란 대승(大乘)과 소승(小乘)의 모든 교리, 다시 말해 모든 진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법수(法數)란 불교의 진리를 뜻하는 법과 숫자가 합쳐진 용어를 말한다. 예를 들면 삼계(三界), 사체(四諦), 오온(五蘊), 십이인연(十二因緣), 칠십오법(七十五法)과 같은 어휘이다. 이 용어를 따라서 불법을 탐구하면 종지(宗旨)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제목의 뜻은 현수가 편찬한 모든 경전의 숫자가 들어간 불교의 진리를 말하는 중요한 단어들의 해설집이라는 말이다. 즉 이런 어휘를 모두 수집하여 숫자를 오름차순으로 배열하고 그 아래에 간단한 설명이나 도식을 붙인 것이다.



서문에 의하면 이 책은 편찬이 완료된 후 40년이 지난 1427년 9월 난야(蘭若)에 머물고 있을 때 간행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 책에는 해인사 燈谷(등곡)이 쓴 발문이 있고, 간기와 왕실에 대한 축수, 그리고 등곡을 비롯하여 시주명단, 각수명단, 공양주, 간선등의 간행 관계자의 명단이 있다.



전라도 담양 용천사에서 1572년 간행된 이 책은 「장승법수초록」 이하가 부록으로 첨가 되어 있다. 이는 1500년도에 봉서사에서 간행된 책에는 없는 내용이다.

이 책은 다른 판본에는 없는 내용을 증보하여 간행한 것으로 개장의 흔적이 없고, 낙장도 없으며,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현수제승법수』는 숫자가 포함된 불교의 용어를 설명하는 일종의 간이 사전(辭典)이다. 현수(賢首 643~712)는 당나라 승려로, 이 책을 처음으로 편찬했다고 전해진다. 제승(諸乘)이란 대승(大乘)과 소승(小乘)의 모든 교리, 다시 말해 모든 진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법수(法數)란 불교의 진리를 뜻하는 법과 숫자가 합쳐진 용어를 말한다. 예를 들면 삼계(三界), 사체(四諦), 오온(五蘊), 십이인연(十二因緣), 칠십오법(七十五法)과 같은 어휘이다. 이 용어를 따라서 불법을 탐구하면 종지(宗旨)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제목의 뜻은 현수가 편찬한 모든 경전의 숫자가 들어간 불교의 진리를 말하는 중요한 단어들의 해설집이라는 말이다. 즉 이런 어휘를 모두 수집하여 숫자를 오름차순으로 배열하고 그 아래에 간단한 설명이나 도식을 붙인 것이다.



서문에 의하면 이 책은 편찬이 완료된 후 40년이 지난 1427년 9월 난야(蘭若)에 머물고 있을 때 간행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 책에는 해인사 燈谷(등곡)이 쓴 발문이 있고, 간기와 왕실에 대한 축수, 그리고 등곡을 비롯하여 시주명단, 각수명단, 공양주, 간선등의 간행 관계자의 명단이 있다.



전라도 담양 용천사에서 1572년 간행된 이 책은 「장승법수초록」 이하가 부록으로 첨가 되어 있다. 이는 1500년도에 봉서사에서 간행된 책에는 없는 내용이다.

이 책은 다른 판본에는 없는 내용을 증보하여 간행한 것으로 개장의 흔적이 없고, 낙장도 없으며,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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