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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34호

번암고 (樊巖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기타류
수량/면적 1종 3책
지정(등록)일 2018.09.10
소 재 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매향동, 수원화성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수원시

정조대 초대 화성유수를 지내고 영의정까지 오른 번암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의 문장을 모은 책이다. 채제공은 정조시대의 대표적인 재상으로서 초대 수원유수를 지냈으며 수원화성 축성 당시 총리대신을 맡아 축성을 총괄한 인물이다.

총3책 중 2책은 채제공의 문장 가운데 기문(記文)과 서문(序文)을 편집한 것이고, 1책은 묘지명(墓誌銘)과 묘표(墓表), 행장(行狀)을 모아 필사한 것이다.

필사된 기문은 총 50편이고 서문은 총 48편이며 목판으로 간행한 『번암집』과 편차는 다르지만 그 내용은 모두 수록되어 있다. 각 책의 첫 장 하단에는 오사(五沙) 이정운(李鼎運), 최헌중(崔獻重), 한치응(韓致應)이 펴내고 이가환(李家煥)과 정약용(丁若鏞)이 교정하였다는 기록이 필사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에 ‘오사진필(五沙眞筆)’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채제공 사후 이정운이 채제공의 문장을 가려서 뽑은 이후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어보(御寶)인 ‘규장지보(奎章之寶)’가 날인되어있으며, 임금이 열람한 어람본이다. 현전하는 채제공의 문집 가운데 어람본은 해당 문헌이 국내 유일하다.

정조대 초대 화성유수를 지내고 영의정까지 오른 번암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의 문장을 모은 책이다. 채제공은 정조시대의 대표적인 재상으로서 초대 수원유수를 지냈으며 수원화성 축성 당시 총리대신을 맡아 축성을 총괄한 인물이다.

총3책 중 2책은 채제공의 문장 가운데 기문(記文)과 서문(序文)을 편집한 것이고, 1책은 묘지명(墓誌銘)과 묘표(墓表), 행장(行狀)을 모아 필사한 것이다.

필사된 기문은 총 50편이고 서문은 총 48편이며 목판으로 간행한 『번암집』과 편차는 다르지만 그 내용은 모두 수록되어 있다. 각 책의 첫 장 하단에는 오사(五沙) 이정운(李鼎運), 최헌중(崔獻重), 한치응(韓致應)이 펴내고 이가환(李家煥)과 정약용(丁若鏞)이 교정하였다는 기록이 필사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에 ‘오사진필(五沙眞筆)’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채제공 사후 이정운이 채제공의 문장을 가려서 뽑은 이후 필사한 것으로 보인다. 어보(御寶)인 ‘규장지보(奎章之寶)’가 날인되어있으며, 임금이 열람한 어람본이다. 현전하는 채제공의 문집 가운데 어람본은 해당 문헌이 국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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