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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29호

정조어필-유시 (正祖御筆-諭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 문서류 / 문서류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8.04.30
소 재 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이의동, 수원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수원시

정조가 과거 시험의 폐단을 지적하고, 순정(純正)한 문체(文體)를 사용하기를 강조하며 직접 써서 내린 유시(諭示)다. 정조는 문체를 치세(治世)의 수단으로 삼고, 평소에도 신하들에게 학문의 근본에 힘쓸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과거 시험이 제술 위주로 치러지는 문제점을 언급하며 신하들과 이에 대한 방안을 자주 논의하였다.

이 유시에서는 과거 시험장에서 시험을 주관하는 자가 일찍 제출된 시권(試券)을 중요하게 여기고 또 문장의 앞부분만 보고 입격(入格)의 당락을 결정하므로, 응시자들이 문장의 격식을 갖추려하거나 올바른 문체를 사용하는 것에 마음 쓰지 않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런 후 이러한 폐단을 개선하고 올바른 문체로 바꿀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장지 3장을 이어 붙인 폭 넓은 종이에 거칠고 활달한 필치로 써 내렸으며 빠진 글자를 보충하기도 했다. 정조가 재위 시기 적극 추진한 문체반정(文體反正)의 의도와 목표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필적이다.

정조가 과거 시험의 폐단을 지적하고, 순정(純正)한 문체(文體)를 사용하기를 강조하며 직접 써서 내린 유시(諭示)다. 정조는 문체를 치세(治世)의 수단으로 삼고, 평소에도 신하들에게 학문의 근본에 힘쓸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과거 시험이 제술 위주로 치러지는 문제점을 언급하며 신하들과 이에 대한 방안을 자주 논의하였다.

이 유시에서는 과거 시험장에서 시험을 주관하는 자가 일찍 제출된 시권(試券)을 중요하게 여기고 또 문장의 앞부분만 보고 입격(入格)의 당락을 결정하므로, 응시자들이 문장의 격식을 갖추려하거나 올바른 문체를 사용하는 것에 마음 쓰지 않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런 후 이러한 폐단을 개선하고 올바른 문체로 바꿀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다.

장지 3장을 이어 붙인 폭 넓은 종이에 거칠고 활달한 필치로 써 내렸으며 빠진 글자를 보충하기도 했다. 정조가 재위 시기 적극 추진한 문체반정(文體反正)의 의도와 목표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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