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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325호

정조 한글어필-빈풍칠월편 (正祖한글御筆-豳風七月篇)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 문서류 / 문서류
수량/면적 2점
지정(등록)일 2018.04.30
소 재 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이의동, 수원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수원시

정조가 『시경(詩經)』「국풍(國風)」의 ‘빈풍(豳風)’ 제1편 ‘칠월팔장(七月八章)’을 한글로 쓴 친필 서첩이다. 시 전문(全文)을 한자 음(音) 그대로 한글로 옮겨 쓰고, 구결도 달았다. 말미에 정조의 부마인 영명위(永明尉) 홍현주(洪顯周)가 남긴 발문이 있어 정조 승하 후 홍현주를 통해 정조의 둘째 딸 숙선옹주(淑善翁主, 1793~1836)에게 하사된 서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첩은 앞뒤로 포개어 접는 절첩(折帖) 형태인데 겉면은 박쥐와 국화 무늬로 짜여진 화려한 비단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구름 모양을 짜여진 노란색 중국제 비단 포갑(包匣)을 별도로 제작해 서첩을 보관하였다. 어필의 필사 시기가 분명하지 않지만 정조의 한글 필적이 매우 드물고, 완숙한 필치를 보인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왕실 어필 및 한글 서예 연구에 중요한 유물이다.

정조가 『시경(詩經)』「국풍(國風)」의 ‘빈풍(豳風)’ 제1편 ‘칠월팔장(七月八章)’을 한글로 쓴 친필 서첩이다. 시 전문(全文)을 한자 음(音) 그대로 한글로 옮겨 쓰고, 구결도 달았다. 말미에 정조의 부마인 영명위(永明尉) 홍현주(洪顯周)가 남긴 발문이 있어 정조 승하 후 홍현주를 통해 정조의 둘째 딸 숙선옹주(淑善翁主, 1793~1836)에게 하사된 서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첩은 앞뒤로 포개어 접는 절첩(折帖) 형태인데 겉면은 박쥐와 국화 무늬로 짜여진 화려한 비단으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구름 모양을 짜여진 노란색 중국제 비단 포갑(包匣)을 별도로 제작해 서첩을 보관하였다. 어필의 필사 시기가 분명하지 않지만 정조의 한글 필적이 매우 드물고, 완숙한 필치를 보인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왕실 어필 및 한글 서예 연구에 중요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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