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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17호

유금강산권 (遊金剛山卷)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고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00.04.10
소 재 지 경북 의성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선조 37년(1603) 강원도 관찰사 이광준이 벗들과 함께 금강산을 유람하고 적은 글이다. 금강산은 문인이라면 꼭 들러야하는 순례지로 인식될 정도로 금강산에 오르길 원했다.

『유금강산권』은 현재 복간본 3책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광준의 후손가, 이광준의 3남 민환의 사위 송세빈 후손가, 부산의 고서화 수집가 도종현씨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이광준 후손가에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선조 37년(1603)에서 영조 11년(1735) 사이에 만들어졌다. 유금강산기 외에 이호민이 짓고 한석봉이 쓴 감상문, 이정의 묵죽도와 이익의 감상문이 첨부되어 있다. 이에 비해 송세빈 후손가와 도종현씨가에 소장된 작품은 유금강산기와 이호민이 짓고 한석봉이 쓴 감상문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금강산 기행문은 많이 제작된 편이나 이 작품은 정확한 연대가 기록되어 있고, 문(文)·서(書)·화(畵)가 갖추어진 완전한 작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더구나 저작자, 필사자, 서화가가 당대의 명인이고 전래와 경위가 소상하게 밝혀져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선조 37년(1603) 강원도 관찰사 이광준이 벗들과 함께 금강산을 유람하고 적은 글이다. 금강산은 문인이라면 꼭 들러야하는 순례지로 인식될 정도로 금강산에 오르길 원했다.

『유금강산권』은 현재 복간본 3책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광준의 후손가, 이광준의 3남 민환의 사위 송세빈 후손가, 부산의 고서화 수집가 도종현씨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이광준 후손가에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선조 37년(1603)에서 영조 11년(1735) 사이에 만들어졌다. 유금강산기 외에 이호민이 짓고 한석봉이 쓴 감상문, 이정의 묵죽도와 이익의 감상문이 첨부되어 있다. 이에 비해 송세빈 후손가와 도종현씨가에 소장된 작품은 유금강산기와 이호민이 짓고 한석봉이 쓴 감상문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금강산 기행문은 많이 제작된 편이나 이 작품은 정확한 연대가 기록되어 있고, 문(文)·서(書)·화(畵)가 갖추어진 완전한 작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더구나 저작자, 필사자, 서화가가 당대의 명인이고 전래와 경위가 소상하게 밝혀져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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