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14호

강포유홍원의현금및어은보 (강포유홍원의현금및어은보)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과학기술 / 놀이유희용구 / 악기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99.12.30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류***

유홍원이 사용한 거문고(현금)와 거문고의 옛날 악보인 『어은보』로 그의 후손이 소장하고 있다. 유홍원(1716∼1781)은 조선 숙종 때 양양부사와 순천부사를 지낸 유경시의 손자이다.

이 거문고는 1726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앞판은 오동나무로 만들었고, 앞판과 뒷판이 서로 떨어져 있다. 앞판의 뒷면에 명문이 있어, 재료의 출처와 만든시기를 알 수 있다. 밤나무로 만든 뒷판은 옆 귀퉁이가 약간 갈라져 있으나, 유홍원 문집의 시를 적어 놓아 이 거문고의 오랜 내력을 증명하고 있다. 전체길이 160㎝로 안족 2개와 괘 16개가 원형대로 남아 있고, 돌괘 1개가 있다. 부속품이 일부 떨어져 나갔으나, 몸체인 오동나무 합판과 밤나무 뒤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은보』는 정조 3년(1779)에 만들어진 것으로, 표지에 쓰인 제목에 ‘창랑자 어은’이라는 이름이 있어, 영조 때 활약한 김성기가 1728년에 편찬한 『낭옹신보(浪翁新譜)』를 바탕으로 하여, 유홍원이 쓴 것으로 보인다. 『어은보』는 1책으로 51장 101면이며, 책의 크기는 가로 22.5㎝, 세로 32.9㎝이다. ‘영산회상’과 ‘영산회상갑탄’ 들이 실려 있어, 이 방면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또한 가곡에 관한 자료가 많아 가곡의 변주곡에 관한 것도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어은보에 보이는 시조의 명칭은 시조 음악의 시대적인 발전과정을 밝히는데 귀중한 자료로서, 음악 문헌으로서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

유홍원이 사용한 거문고(현금)와 거문고의 옛날 악보인 『어은보』로 그의 후손이 소장하고 있다. 유홍원(1716∼1781)은 조선 숙종 때 양양부사와 순천부사를 지낸 유경시의 손자이다.

이 거문고는 1726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앞판은 오동나무로 만들었고, 앞판과 뒷판이 서로 떨어져 있다. 앞판의 뒷면에 명문이 있어, 재료의 출처와 만든시기를 알 수 있다. 밤나무로 만든 뒷판은 옆 귀퉁이가 약간 갈라져 있으나, 유홍원 문집의 시를 적어 놓아 이 거문고의 오랜 내력을 증명하고 있다. 전체길이 160㎝로 안족 2개와 괘 16개가 원형대로 남아 있고, 돌괘 1개가 있다. 부속품이 일부 떨어져 나갔으나, 몸체인 오동나무 합판과 밤나무 뒤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은보』는 정조 3년(1779)에 만들어진 것으로, 표지에 쓰인 제목에 ‘창랑자 어은’이라는 이름이 있어, 영조 때 활약한 김성기가 1728년에 편찬한 『낭옹신보(浪翁新譜)』를 바탕으로 하여, 유홍원이 쓴 것으로 보인다. 『어은보』는 1책으로 51장 101면이며, 책의 크기는 가로 22.5㎝, 세로 32.9㎝이다. ‘영산회상’과 ‘영산회상갑탄’ 들이 실려 있어, 이 방면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또한 가곡에 관한 자료가 많아 가곡의 변주곡에 관한 것도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어은보에 보이는 시조의 명칭은 시조 음악의 시대적인 발전과정을 밝히는데 귀중한 자료로서, 음악 문헌으로서도 중요한 자료가 된다.

내레이션

  • 한국어

목록
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안동시 문화예술과 054-840-5230